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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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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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진짜 개만도 못한 년놈들이네… 차라리 아이에게 다행일수도… 저런것들에게 뭘 배우겠어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집사람과 아이 둘중에 한명을 택해야 한다면 난 0.1 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

봇치챤님의 댓글

저출산이 꼭 나쁜게 아니라는 개소리는 ㅋㅋㅋㅋㅋ 출산율 0.1찍고 자연도태되는게 꿈임?

jiral987님의 댓글

글과는 정반대 얘기인데

자식낳기전엔 제가 부성애가 없을줄 알았는데

이젠 목숨도 바칠 수 있어요

현재 7개월....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새끼발가락님의 댓글

책임감을 엿바꿔먹었나

지들끼리 헤어지는건 헤어지는 거고

애기를 낳았으면

끝까지 책임을져야지

이혼하면 내자식이었던게

내자식이 아니게 되는거여?

장이민감님의 댓글

욕구만 채우고 책임 안지려는게 둘이 잘맞는데, 사회엔 필요없어 보인다 퉷

303030님의 댓글

어렴풋이라도 나중에 다 기억할겁니다. 밤중에 친가에 데려다주고 가는 엄마와 이모들 뒷모습과 엄마 따라가라며 등 떠미는 누군가..기억이 저두 남. 수십년에 지났지만 지금도 엄마는 계속 미안해하고, 아빠도 떳떳해하지 못함. 뭐 그런거임..

샤인머쓱해님의 댓글

아이낳고 키우며 느낀게

지 새ㄲㅣ버리는것들이 제일 독한것들인듯..

저래놓고 늙어서 애한테 부양받니 어쩌니하는 멍멍이소리나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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