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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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주심님의 댓글

저양반이 나를 안만나서 그랴..

난 그러면 아 많이 불편하셨죠 그러겠습니다!

라거 하고 진짜 그럴거니까.

흡연자인 나도 남의 담배냄세 싫은데 비흡연자는 얼마나 싫겠어

시급유모님의 댓글

아니 흡연자를 오해하고 계신데...



흡연자들도 저런 막 피고온 쩐내 싫어해요.

협소한 공간에서 혼자도 아닌데 저럼 안되지~

타이타닉님의 댓글

담배 오래 피면서 선생님과 똑같이 생각했는데요... 끊고나서 3년정도 지나니까 제가 잘못 생각했더라구요. 흡연자의 감각이 느끼는 담배 냄새와 비흡연자가 느끼는 담배 냄새는 전.혀.다.릅.니.다.

심하면 실제로 물리적으로 코가 따가울 정도에요..ㅠ

거짓말은안할게님의 댓글

흡연자들이 싫어하는 정도와 비흡연자들이 싫어하는 정도는 차원이 달라요.. 다들 말 안하는거뿐이에요

뭐든분석님의 댓글

작은 회사라 문턱이 낮으니 회사 생활 뭣도 아니구나 이럼서 업신여기는거일듯... 열심히 자기개발해서 좋은곳 가야하는 이유죠...



일용직 태우는 봉고였더라면 담배 냄새 싫어한다 말만 꺼냇어도 미친놈 취급을 받았을거고..



애초에 규모있는 회사라 대형버스가 셔틀이엇다면 어차피 멀찍이 떨어지면 냄새 안맡아서 싫은소리 안해도 됐을거고...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아이 착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정말 의외로 담배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나쁘기도 하거든.. 물론 이런 말을 들어 너가 너무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다들 너가 조금만 늦게 담배 펴주기를 간곡히 간곡히 원하고 있어 ㅠ 제발 너가 정말 착하니까 우리가 너 장말 좋은사람인 거 같아서 혹시나 물아보는 거야... 조금만 이따가ㅜ펴주면 정말 정말 너무 고마울 거 같아 이ㅆㅆㄲ야!!!!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저 선임이 너무 정중하게 대해줬네요



"야이 흡현충 애기야 차안에 담배냄새 배기니까 쫌 참았다 피라고!!"



이정도는 해줘야 정신차리지 않을까요?

팬다는팬다님의 댓글

내가 갈가에서 먼저 담배 피고있었는데 행인들이 피하가야하는 게 맞다



…고 후배들 앞에서 훈계하는 대학생놈 본 적 있는데 대학은 바보도 갈 수 있는 거 맞다.

UB쬬손권님의 댓글

논리가 틀림. 흡연 등의 자유는 타인에게.피해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데, 승차 직전의 흡연은 피해를 주기에 그 자유는 보장되지 읺는다. 금해주었으면 한다.

싫다면 동승 안하면 된다, 걸어와라.

그리고 사회생활은 타자를 배려하는게 기본인데, 피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1시간이나 심지어 30분 참으라는 것도 아니고, 단 10분 참는 것이.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인데, 피해받는 동료를 위해 그게 어려운가?





가능하면 공기중 타르 농도 등 측정하능 기계 빌려서 측정해서 보여줘도 좋을듯

별로별로님의 댓글

헌법재판소 2004. 8. 26. 선고 2003헌마457 전원재판부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제7조위헌확인] [헌집16-2, 355]

판시사항



가.흡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를 실질적 핵으로 하는 것이고 혐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뿐만 아니라 생명권에까지 연결되는 것이므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다.



나.상하의 위계질서가 있는 기본권끼리 충돌하는 경우에는 상위기본권우선의 원칙에 따라 하위기본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흡연권은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인정되어야 한다.



다.흡연은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공기를 오염시켜 환경을 해친다는 점에서 국민 공동의 공공복리에 관계되므로, 공공복리를 위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흡연행위를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이하생략....



국룰이니 자유니 뭐니 그 어떤 논리가 와도 남의 생명권이 우선임.. 논란의 여지도 없는 이야기임.

비정상가족님의 댓글

집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친구분이라도 만나셨는지 옆에 서있기만 해도

술냄새가 나는 아저씨가 계셨음 ..

제발 우리 차 아니길 기도했고 다행이 아니었지만

서울 -> 광양 버스를 타더라구요 .. 그 긴 거리를

향수든 담배든 술이든 뭐든 냄새를 장시간

다른 사람에게 맡게 하는게 참 민폐인걸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가거라님의 댓글

냄새 맡는것도 싫지만 약속 있어서 머리도 하고 옷도 골라 골라가지고 입고 향수도 살짝 뿌리고 약속 장소가는게 앞에서 길빵하거나 흡연자 택시라도 타는 순간 기분이 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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