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신 나간 컨셉의 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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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창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
모두가 마스크. 소독제를 찾던 무렵
하나의 술이 나온다

ALC 66
이름 그대로 알콜 도수 66도의 초고도수의 술이다.
이 술의 설명이 골때리는 게
본 제품은 의약품이나 의약부외품은 아니지만, 소독용 에탄올의 대체품으로서
손가락 소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 음용 가능하기 때문에, 만일 입에 들어갔다고 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글리세린 등이 들어 마실 수 없는 것과 달리 음용 가능한 순수한 알코올이기 때문에
만일 입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시는 소독제를 상정하고 나온 술인 것이다

손 소독제가 딱 이정도의 알콜 함량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로 소독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술임....

뿌리는 방식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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