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응변 지리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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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지리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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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엄마는이계인17호님의 댓글

일전에 같은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요...

엄마 아니고 언니에요...이런 류로

ac8nomi님의 댓글

시원하게 소변보는 꿈꾸다가 아차 싶어 일어났는데 지도 안그렸을때 나좀 쩔더라

다르다리님의 댓글

만우절때 고백하고, 거절당하고



"사실 오늘 만우절이지롱!" 했을때의



임기응변이 생각날때마다



이불킥ㅠㅠ

네자님의 댓글

요즘 유니크한 능력이… 바르게 말하고 의사전달을 하는 능력이라 생각해서 ㅋㅋㅋ 저것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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