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방직 면접때 기억나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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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방직 면접때 기억나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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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엉덩이때려주세요님의 댓글

면접관님 부모님은 별로 좋아하진 않으시겠네요

아니, 그 부모에 그 자식인가요? 아하하하하하핫!

모쏠무시하지마라님의 댓글

대통령이 기뻐할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너가 누군지나 알거 같아요?

크리스퍼놀람님의 댓글

누굴위해서라고 물으신게 아니고

기뻐할사람이 누구냐고 물으셨자나요

가,  족같은 녀석아

오블라딩님의 댓글

뭐 이렇게 물어봤을때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하는 질문이네요.

카시오님의 댓글

저 면접관은 기뻐할 누군가를 위해 저 위치까지 오른듯

내일독자님의 댓글

압박면접이니 상관없는것 같지만 질문으로 알아보는 성향이라느니 하는 개소리 집어치워 이런거 볼때마다 그딴 숭고한 이유로 이러는게 아니라 사람 몰아넣고 우물쭈물하는거 보며 즐기는 싸이코밖에 안보여

쳇gpt님의 댓글

회사 지원동기 묻는 놈들이 가장 어이 없음.

(속마음을 감추고 포장을 잘 할수 있는 능력을 보는 거라면 납득)



돈벌려고 돈 더 많이 주거나 워라벨 좋아서 온거지 별다른 이유가 더있나?

하늘아래 땅이있고님의 댓글

내가 잘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들이 가족인데

어떤 환경에서 자란것인지..

니가닌데님의 댓글

아뇨 제가 원해서 지원한거고 저의 부모님은 제가 기뻐할 일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가장 먼저 많이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십니다..라고 하고 싶네요

아닉네임뭐로하지님의 댓글

면접관님, 면접 보기 싫으세요?

태도가 참 무례하시네요.



라고 쏘아붙여주고싶다 힣~ㅠㅠ

긍정뿌셔님의 댓글

그건 아닙니다.

제가 다니고 싶었고 제 바람을 제일 잘 아시는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라고 하면 끝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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