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제일 꿀 빠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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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제일 꿀 빠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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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님의 댓글

저는 올해 민방위 2년차인데 반대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멀끔하게 정장 쫙 입으시고 강의 내용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강의 듣는 분들이 다 지루해 하고

아무리 깨워도 계속 주무시고 제가 다 죄송했습니다.

그런 개꿀 자리라는 인식은 저희가 직접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람들 다 안들어..

어차피 사람들 다 잘꺼야..

자의던 타의던 내 소중한 시간내서 가는거 지루해 하거나 자지말고

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한번 더 상기시키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님의 댓글

저도 같은 마음으로 민방위 교육 나름 열심히 듣곤 했는데,

강사분들이 정치적 성향(어느 쪽인 것과는 무관하게)을 강하게 드러내시는 경우가 좀 많았던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허언법재판관님의 댓글

와 저도 안자고 잘 듣는데 작년에는

강사가 시작하면서 자기가 경찰(간부급)이었는데

이태원참사 전에 그만뒀다고 책임 안져서 다행이라며 쳐웃는 ㅂㅅ이었음..

AB형천재님의 댓글

잘들으면 좋죠.

저도 한 10년전에 지진 대비 교육하길래 경청했었는데

그 후에 경주랑 포항 지진나는거 보고 이게 무시할 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대한민국아빠다님의 댓글

이런 태도를 지닌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함. 현실의 장단을 구분하고 좋은점만 흡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arrrrrrrr님의 댓글

여자들도 민방위하고 기초군사훈련은 받으면 여러모로 좋을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한것과 안한것은 좀 다릅니다

요로롱님의 댓글

나때 민방위

첫 ppt



아 천황이시여

라는 조선일보기사 1페이지에 띄우고



강사가 님들 모두 친일파 후손이라 살아서 여기서 교육받는거임 이라 말하고 강의 진행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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