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제일 꿀 빠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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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님의 댓글
저는 올해 민방위 2년차인데 반대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멀끔하게 정장 쫙 입으시고 강의 내용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강의 듣는 분들이 다 지루해 하고
아무리 깨워도 계속 주무시고 제가 다 죄송했습니다.
그런 개꿀 자리라는 인식은 저희가 직접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람들 다 안들어..
어차피 사람들 다 잘꺼야..
자의던 타의던 내 소중한 시간내서 가는거 지루해 하거나 자지말고
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한번 더 상기시키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강사님께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멀끔하게 정장 쫙 입으시고 강의 내용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강의 듣는 분들이 다 지루해 하고
아무리 깨워도 계속 주무시고 제가 다 죄송했습니다.
그런 개꿀 자리라는 인식은 저희가 직접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람들 다 안들어..
어차피 사람들 다 잘꺼야..
자의던 타의던 내 소중한 시간내서 가는거 지루해 하거나 자지말고
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한번 더 상기시키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님의 댓글
저도 같은 마음으로 민방위 교육 나름 열심히 듣곤 했는데,
강사분들이 정치적 성향(어느 쪽인 것과는 무관하게)을 강하게 드러내시는 경우가 좀 많았던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강사분들이 정치적 성향(어느 쪽인 것과는 무관하게)을 강하게 드러내시는 경우가 좀 많았던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