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항공기 사고
컨텐츠 정보
- 2,968 조회
- 8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8
따흙님의 댓글
계산식이 조금 빠졌는데.. 혹시 조금 보완하자면,
당시 남은 연료량은 7500리터 가량이고,
주행에 필요한 연료는 22톤정도 였습니다. (항공유 비중은 0.8키로/리터)
22000kg-7500L*0.8kg/L = 16000kg이고, 이를 리터로환산하면,
16000kg / 0.8kg/L = 20000리터 정도 주입을해야하는데..
그놈의 파운드를 kg와 착각하는 바람에.. (1키로=2.2파운드)
22000lb-7500L*1.77lb/L = 8725kg로 한참 적은 양을 계산했고,
심지어 여기서 항공유 비중이 곱해지니,
8725kg / 1.77lb/L = 4930리터 정도 주입을 하게 된 케이스였던거죠.
이글 보다보니 생각이 난건데, 그놈의 si단위-야드파운드법 차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도 1억달러짜리 우주선 한번 해먹었던걸로 압니다 ㅎㅎ
98년에 발사한 화성기후 탐사선이 있었고요.. 우주선은 보통 자세 제어 분사기를 통해 날고있는 우주선의 자세 및 궤도를 잡아야하는데,
여기서도 그놈의 야드파운드법때문에.. 록히드마틴사에서는 자세제어에 필요한 추력을 파운드력으로(lbf.s) 로 계산해서 전달했고, 나사는 이를 SI단위인 뉴턴초(N.s)로 계산하는 바람에 오차가 크게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나사는 록히드마틴에게 SI단위로 달라고 요청도 했었다 함)
문제는.. 1lbf는 4.45N만큼 차이가 났지요..
결국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받은것처럼 계산되어서 궤도가 생각보다 낮게 들어가는 바람에 부서져버렸습니다. ㅎㅎ
(심지어 화성까지 날아가는데 약 9개월정도 걸리는걸 감안하면 단순 우주선 비용 뿐 아니라 여러가지 시간적인 손실도..)
자국내에서도 트롤한번씩 하는 단위체계인거죠.. 미국여행 한번 가면 그놈의 단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ㅋㅋ 운전할때도 마일/시로 계기판에 나타나서 감이 좀 없고.. (100마일로 운전하면 우리나라에서 치면 160키로로 달리는 꼴입죠..)
주유할때도 1갤런이 몇리터인지도 모르겠고..
당시 남은 연료량은 7500리터 가량이고,
주행에 필요한 연료는 22톤정도 였습니다. (항공유 비중은 0.8키로/리터)
22000kg-7500L*0.8kg/L = 16000kg이고, 이를 리터로환산하면,
16000kg / 0.8kg/L = 20000리터 정도 주입을해야하는데..
그놈의 파운드를 kg와 착각하는 바람에.. (1키로=2.2파운드)
22000lb-7500L*1.77lb/L = 8725kg로 한참 적은 양을 계산했고,
심지어 여기서 항공유 비중이 곱해지니,
8725kg / 1.77lb/L = 4930리터 정도 주입을 하게 된 케이스였던거죠.
이글 보다보니 생각이 난건데, 그놈의 si단위-야드파운드법 차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도 1억달러짜리 우주선 한번 해먹었던걸로 압니다 ㅎㅎ
98년에 발사한 화성기후 탐사선이 있었고요.. 우주선은 보통 자세 제어 분사기를 통해 날고있는 우주선의 자세 및 궤도를 잡아야하는데,
여기서도 그놈의 야드파운드법때문에.. 록히드마틴사에서는 자세제어에 필요한 추력을 파운드력으로(lbf.s) 로 계산해서 전달했고, 나사는 이를 SI단위인 뉴턴초(N.s)로 계산하는 바람에 오차가 크게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나사는 록히드마틴에게 SI단위로 달라고 요청도 했었다 함)
문제는.. 1lbf는 4.45N만큼 차이가 났지요..
결국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받은것처럼 계산되어서 궤도가 생각보다 낮게 들어가는 바람에 부서져버렸습니다. ㅎㅎ
(심지어 화성까지 날아가는데 약 9개월정도 걸리는걸 감안하면 단순 우주선 비용 뿐 아니라 여러가지 시간적인 손실도..)
자국내에서도 트롤한번씩 하는 단위체계인거죠.. 미국여행 한번 가면 그놈의 단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ㅋㅋ 운전할때도 마일/시로 계기판에 나타나서 감이 좀 없고.. (100마일로 운전하면 우리나라에서 치면 160키로로 달리는 꼴입죠..)
주유할때도 1갤런이 몇리터인지도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