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기때 많이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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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때 많이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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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주심님의 댓글

어?? 저랑 얘기안하시면 법원이랑 얘기하셔야 하는데???

소송진행할게요~

뭐든분석님의 댓글

말이 쉽지... 소송이 만병 통치약이 아니에요. 그거 끝날때까지 어디 못가요... 보통 이사는 모든 계획 후 하게 되는데 그거 계획하고 집주인한테 말하겠죠? 근데 저리 나오면 답없습니다. 소송 뭐 한두달에 끝나겠어요?? 집 상태 보고 생채기 하나까지 다 트집 잡으면? 뭐 소송하면 이거저거 다 손해배상 해줄거 같아요? 그냥 시간 끌다 전세금 주면 끝이에요... 피말라서 도망칠껄요.. 시간은 집주인 편입니다. 당장 손해보는건 세입자에요. 어디도 못가니까.. 너무 싼 전세도 당장 들어가면 좋을뿐이고 임대인 얼굴보고 여유 있는지 깐깐하진 않은지 다 따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운전할때같이 내 과실 없다고 냅다 갖다 박지 않는것 처럼... 조심해야돼영

귀여운건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대로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음 임차를 구해야 돌려드리는데 집은 보여주기 싫고 돈은 내놓으라하는 경우도 많고..제발 서로 둥글게 잘 살았으면..

융단폭격기님의 댓글

다음 세입자한테 집 보여주기 싫다해도 법적으로 어쩔수 없는거고 님은 세입자 못 구했다고 돈 못뱉으면 법적으로 문제 생기는거예요.

끼르요힝님의 댓글

저희부모님집이 딱 그상황이에요 ㅜㅜ

집을팔든가 다음세입자 구해야하는데 집을 안보여줌;;

결국 다시 본인이들어가기로 했네요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신축같은거 전세금으로 충당하여 큰돈나가지않게 집사서 나중에 집값오르면 팔아서 이익남기거나. 다른 투자를 한다거나 사업자금이나 목돈나갈 곳에 일단쓰고, 사업중이거나 투자중에 물려서 돈을 못빼면 이제 다음 세입자 구할때까지 전세보증금 못준다고 버티게되는거.

더보기님의 댓글

갭투자, 큰 돈 융통.

대출로 집을 사고 전세 주고 전세금으로 대출 갚음.

또 대출로 집을 사고 전세금으로 대출 갚음.

무한증식 가능.

시세가 한창 오를때는 자본금도 없이 1.5배 2배 남겨 먹음.

이짓하다 돈 못 내주면 요즘 이슈인 전세사기범 되는 거임.



요즘 1주택자들도 그냥 자기집에 눌러 살지 않고 본인 집을 월세 주고 자기들은 다른 곳에 전세로 삼. 그럼 매월 따박따박 월세 들어옴.

그래쪄님의 댓글

이자 안내고 큰 돈을 빌릴수 있는게 이득이고

그 돈 굴려서 더 이득을 볼수 있으니까 하는거



근데 사실 대부분의 나라는 전세 없이 월세가 대부분임.....

헤파님의 댓글

적은돈으로 집을 사서 집값 오를때 차익을 노리는거죠. 6억짜리 집을 사서 4억에 전세 놓으면 2억으로 집을 살수 있고 이 집값이 올라서 8억이 되면 2억자본금으로 2억을 벌수 있죠. 하지만 반대로 6억짜리 집값이 떨어져서 4억이되면 깡통전세가 되는겁니다.

응답하라69님의 댓글

대부분 갭투자죠. 레버리지.



1억짜리 집을 내돈 2천만원 + 전세금 8천으로 매수.



1억 5천으로 오름 = 2천 투자로 5천 범.



8천으로 떨어짐 = 2천 증발.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내가 저게 지긋지긋해서 전세 6년 살다가 국임으로 옮겼었는데, 아파트 분양받아서 전세금 돌려받으러 가니까 바로 보내주는거 보고 완전 감동 받았음ㅠㅠ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인생창작소님의 댓글

여러분 hug 가입하세요 두번하세요. 특히 갱신때는 hug해두면 거의 무적입니다. 중간에 집사서 나가거나 할때도 그냥 3개월전 통보로 끝낼수있습니다 안주면 집주인은 그뒤론 hug와 이야기하라하면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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