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이 늦어진 사람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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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 늦어진 사람의 분노

박모씨의 모가지를 따러 왔다고 한 김신조(김재현)는 전향 후 한국화약에 취업해 직장인이 되었다.

어느날 김 씨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한 젊은 남자에게 "너때문에 군대에서 조탱이갔다"는

이유로 뺨과 뒤통수를 맞았다고 한다.

적 특작부대가 수도 서울에 침투해 대통령의 목숨을 노린 희대의 사건의 여파로

육해공 전군의 복무기간이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난 것이다.

그점을 알고 있던 김 씨는 반격 한번 못해보고 죄송하다고 상대방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고

황급히 자리를 벗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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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헤파님의 댓글

김신조 특수부대 상대로 무술시범과 다대일 대련까지 한 사람인데 "너 때문에 군복무 6개월 더했다"는 말에 많이 미안하긴 했나보다

구름의향기님의 댓글

나무만 보면 안되죠...숲을 봐야합니다 저들도 누군가의 장기말이었고 청춘이었을겁니다 왜 그가 직접적인 손찌검을 받아야 했나요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그렇다고 하기에는 범죄자들의 하수인들이 죄다
잘못이 없지는 않겠죠.
사상교육을 받았더라도 사람을 죽이는건 범죄라는걸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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