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러 인생이 얼마나 편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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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러 인생이 얼마나 편하냐면 존잘러 인생이 얼마나 편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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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겁쟁이성기사님의 댓글

전에 어디 항공사 면접이 였나?

면접때 복장이 자유 였는데...

한 존잘이 정말 자유 복장으로 면접장에

갔는데...당황함

정장부대 사이에 혼자 캐주얼 입고 입사 면접 봄...

그런데 커뮤니티에 그 면점의 후기가 올라 오는데...

그 면접을 본 모든 취준생이 그 캐주얼 남을 존잘로 기억함 면접관도 싱글벙글 면접 분위기 화기애애... 결국 합격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가 되나봄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잘생긴 친구랑 비슷하네요.

클럽다닐때 번호 물으면 다 주고

나가서 술마시자하면 거의 다 ㅇㅋ.

클럽에서 만난 분에게 늦게 술마시자고 전화했는데

집에 갔지만 다시 옷챙겨입고 화장하고

택시타고 나온적도 몇번 있음.



어떻게된건지 대기업 입사.

의사 만나서 장감.

출장다녀오니까 와이프가 집사놨음. ㅋㅋㅋ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무슨 소리야 존못이 제일 편하다고. 연상 연하 동갑 심지어 동성 그 누구도 만나자고 귀찮게 하지 않는다능...

취리히놈팡이님의 댓글

존못의 삶도 나쁘지 않음. 항상 무시당하고 천대 받으므로 열심히 살아야 겨우 살아갈 수 있으므로, 멘탈이 강해지고…인생 난이도가 하드라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음. 신발 존나 나쁜 거 같다…

ISTJ님의 댓글

여자들은 잘 꾸미기때문에 상향 평준화 되서 비교적 존예와의 갭이 크지 않음

남자들은 안 꾸미기때문에 존잘과의 갭이 큼

봄여름가을겨울님의 댓글

존잘남은 유니콘임.. 키크고 훈훈하거나 아님 옷을 잘 입네 뭐 이정도는 봤어도 진짜 잘생겼네 싶은건 연예인 제외하고 한번을 못본듯... 좀 보고싶네 어디있나요 존잘남..

더보기님의 댓글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출발점은 다 다름.

그걸 억울해하고 불만으로 삼으면 인생 답답해짐.

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는 마인드로 살아야지

평생 비교만 하다가 살면 정작 본인 인생은 제대로 살아보지 못함. 그러니까 돈 많이 벌어서 성형 하세요.

불로소득님의 댓글

존잘남은 유니콘이자 드래곤이자 봉황임

진짜 보는게 귀함ㄱㅋㅋㄱㅋ특히 서울제외ㄱㄱㅋㄱㅋㄱ

이쁜여자들은 그냥 길가다보면 보이고 백화점가면 5분마다 볼 수 있는데 존잘남은 진짜...15년전 버스에서 본 남자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붙잡고 존잘남 본적있어?  물어보면 다들 유니콘 본거처럼 기억하고있는거 10년전이든 20년전이든 한두개씩 무조건 있음 ㅋㅋㅋ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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