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간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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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념이환타지님의 댓글

애들이 말은 그렇게 해도 오래 기억할테니까

그래도 화목한 가정이구나 흐뭇하게 읽다가,

마지막줄에서 어떤 사람인지가 읽혀 확 깸



가족여행 내내 못 산 지 가방이 아쉬웠을듯.



팩트:

걍 가방살걸 -> 이 생각에 애들이 뭔 말을 해도 고깝게 보였음

내일독자님의 댓글

부모의 실수가 여기 또 있네 애들의 어릴때 모습을 기억해서 이러면 즐거워하겠지?? 하는데 중학생 2학년만 지나도 부모님 기억속 그 아이가 아니에요 이미 다른사람입니다

찾아왔습니다님의 댓글

사바사인듯요

91 양띠 남잡니다 저는 즐겁더라구요,

초등학생때도 중학생때도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거 너무 즐거웠어요,

성인되고 군대갔다오고 연애하며 결혼했는데도, 부모님이랑 놀러가는거 좋아합니다, 아버지랑도 캠핑다녀요!

와이프는 집에 두고다니고, 장모님 봬러가면 저는 저희 부모님 봬는것처럼 좋아서 또 엄마랑 얘기하고 노는것처럼 떠듭니다 ㅋㅋ 말하니까 다들 보고싶네여

쿸쿠썸치킨님의 댓글

저희 남편도 91양띠 남자인데 저랑 단둘이 일본가서도 투덜투덜 대더라구요^^ 사바사 맞는거 같습니다 쓰읍

소곤소곤님의 댓글

사람따라 다름. . 난 가족여행 좋아했어. . . 아직도 기억나, 중학생때 가족 여행중에 포차에서 먹었던 홍합탕 조명 노을 모두 좋았어

바나나칩님의 댓글

엄마가 너무 욕먹네 저건 애들이 예의없는거 맞는데.



투덜대는게 습관이 되버리면 뭘해도 투덜거림.



어디 데려가면 힘들다 맛없다 시시하다 이돈내고 이거하냐 오래걸린다 등등 투덜한바가지



어디 안델고가면 우리집은 왜 아무데도 안가냐, 우리도 경험이 필요하다, 우리한테 관심이 없다, 우리한테 해준게 뭐냐 어쩌고



이것 저것 제시하고 하고싶은거 골라보라고 하면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다고 하고



하고싶은거 말해봐라 의견맞춰보자고 하면 하고싶은거 없다고하고



투덜거리고 싶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를 잘 알아야 인생이 행복함.

헤파님의 댓글

애들(아들2)한테 카드주고 하루 5만원 안넘게 쓰라고 하면 둘이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떡볶이 시켜먹고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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