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만실 앞에서 서로 자기가 아빠라고 주장하는 4명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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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분만실 앞에서 서로 자기가 아빠라고 주장하는 4명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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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쉬르2님의 댓글

중국의 갑부들은 식객 두는게 일종의 자랑거리란 말이 있다고 합니다. 강호의 도의 비슷한 전통이라고 주변 지인 친척 망하면 그 식솔 거두는 문화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는데 사실인가요?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중국은 모르겠지만..

양아버지 두는 풍속은 옛날 보릿고개시절에 한국 시골마을에도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양아들이 있으셨어요.

비교적 최근에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고아원이나 위탁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종종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 문화가 전해온건진 모르겠지만..

저희때는 학교에서도 마음에 드는 후배가 있으면 양동생 삼고 괴롭히는 애들 있으면 도와주고 그런 문화도 있었죠.

(84년생 남)

아쉬르2님의 댓글

자기손도 힘든데 남 자식 키우는게 쉽지 않죠. 신앙과 별개로 덕을 많이 쌓는 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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