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인 사람의 여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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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인 사람의 여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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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검은사슴님의 댓글

저도P인데... 이렇지않습니다.. ㅠㅠ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 음식등을 그때그때 서치해서 맘 가는대로 하는건 맞지만 가기전에 기본적인거는 확인하고 갑니다..

7272뱅뱅님의 댓글

그럼 P-60% J-40% 이런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제주도 여행가서 첫날 성산일출봉오른 후에

온몸 알베겨서 4박 5일 좀비걸음으로 놀다왔습니다.



음식등을 서치하신다구요?

저는 보이는곳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남친이랑 에버랜드 가는 길 휴게소에 들러

점심먹을때 금방배고파지지않게 밥잔뜩먹고

프리패스로 티익스 연속세번타고 체해서  40분만에

집돌아갔습니다.



네 P:100%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한대장님의 댓글

저도 P인데 다른 의미의 P임

여행계획이나 맛집계획은 세워놓되

혹시라도 계획대로 되지않더라도

심리적으로 동요되지 않고

유연하게 다른 일정으로 대체 가능

말보린님의 댓글

J는 신혼여행도 30분단위로 주소까지 다적고 사진도 첨부한 출력물들고 다니죠..

음식점이면 메뉴까지 미리 다 적어놓고요..

처음가는 동네인데 낯이 익은이유는

로드뷰로 1년전부터 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소도 내비도 필요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미 1년간 살아본 동네 느낌..

여기 돌면 뭐있고 뭐있어릉 하며 계속맞췄더니

와이프가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몇번 더 여행 다녀보곤 가끔 제가 해메면

로드뷰 안보고 왔냐고 뭐라 하더라고요

불로소득O무병장수님의 댓글

P에 얼마나 가깝느냐의 차이.

P 60에 J 40일 수도 있음. 대체적으로 P임.

근데 대충 질문 몇 개 확인 하고 난 뭐다 하는게 의미가 있냐.

돈 주고 정식 검사를 받든가.

상황, 환경따라 계속 변하는건데.

쳇gpt님의 댓글

mbti 가장 단점이 자신의 이런 부분을 변화하려는 시도보다 나는 j 니까 나는 p니까 하면서 합리화 하는 부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예 저는 t발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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