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태우고 운전하다 퇴사를 결심한 사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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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태우고 운전하다 퇴사를 결심한 사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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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MYTHMATH님의 댓글

저런 사람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24시간 어떤 마인드로 행동하고 말하고 사는지 관찰해보고 싶음 ㅋㅋㅋㅋㅋ 물론 화딱지가 나서 라는뜻...

배쓰님의 댓글

진짜 회사 다니니까 행님 대접 해주는거지 적당히 해라 진짜 젊은 동생한태 처 맞고 쪽팔리기 싫으면

불노소득무위도식님의 댓글

이거 꽤 예전에  후기 나왔었는데 정확하진 않아도 대충 어떤 분위기였냐면

작성자가 회사에서 이슈화하고 사과는 받았는데 상사가 저ㅈㄹ 한 이유가 자기 새로온 팀장으로서 뭔가 잘난모습을 보이고싶었는데 같이 출장 다녀오면서 작성자가 일을 알아서 잘 하고 지는 뭐 할게 없었어서 뭐라도 꼬투리잡고 한소리 하고싶어서 벼르고 벼르다 억지로 뭐 하나 잡은게 크루즈였다고ㅋ

델굿님의 댓글

어릴때 일인데요

제가 막내고 선임 둘과 출장 다녀오는길

강원도 쪽이었고 회사는 영등포

운전은 대리님이 하셨고 금요일 저녁이라 엄청 막혔습니다

올림픽 대로 타고 여의도까지 와서 이제 빠질일만 남았었거든요. 근데 과장님이 막 통화하면서 약속을 잡더니 자기 강남 가야 한대요.

그러더니 자기좀 대려다 달래요 ㅋㅋㅋㅋ

저는 네? 했는데 너는 운전도 안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ㅋㅋ

대리님은 알겠다 하고 차 돌려서 강남 찍고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저도 같이 타고요

왕복 두시간쯤 걸렸죠.

한계통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여태 이놈만큼 쓰레기를 본 적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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