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까지 덮친 1만 톤급 컨테이너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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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까지 덮친 1만 톤급 컨테이너선.jpg 집 앞까지 덮친 1만 톤급 컨테이너선.jpg

항해사가 졸다가 박음

집주인은 이웃이 누른 벨소리가 시끄러워서 깬 뒤에 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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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레드불몬스터핫식스님의 댓글

저렇게 크면... 1~200m 앞에서 키(핸들)를 최대한 돌려도 결국 쳐 박는다면 차랑 다르게... 찰라의 순간이 정말 길게 느껴지겠네... 진짜 길게... 느껴짐...담배 한대 피면서 아 족구 됐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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