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똥수저 친구에게 충격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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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똥수저 친구에게 충격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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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말보린님의 댓글

저도 어릴때 가난해서 라면독특하게 먹었는데

라면두개 사리면 1개를 사서

처음에 하나를 끓여 하나 다먹고 물 조그만 더넣고 스프 다넣고

하나더 끓여먹고 다시 거기에 물 조금더 넣고 스프 다넣고

사리면 하나 넣으면 사리면도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는데

가난한데 덩치는 커서 식성이 좋아서

이렇게라도 먹어야했어요..

현재 키 190/120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부자되서 양재동에 대출없이 살고 있어요

Gumari님의 댓글

저런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면 꼭 직장상사 똥꼬빨더라...

에코하님의 댓글

국민학교때 이야기가 아니라 초등학교때 시절 얘기인가요?? 에구; 전 국민학생일때 학교 밑에서 떡볶이를 기본 300원에 팔고, 100원씩 추가 할 수 있었어요.

100원 있는 친구가 저한테 100원 어치만 먹는다고 같이 먹자고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나중에는 사실 거의 반반 먹는거라 얄미워서 그친구한테 나도 돈없다고 거짓말 한 적 있는데요 지금생각하면 형편이 어려웠던 친군데, 그러지말걸 계속 같이 먹을걸 하고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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