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러너가 10km 마라톤 뛰었다고 했다가 지적받은 이유.jpg

컨텐츠 정보

  • 1,049 조회
  • 3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초보러너가 10km 마라톤 뛰었다고 했다가 지적받은 이유.jpg 초보러너가 10km 마라톤 뛰었다고 했다가 지적받은 이유.jpg 초보러너가 10km 마라톤 뛰었다고 했다가 지적받은 이유.jpg 초보러너가 10km 마라톤 뛰었다고 했다가 지적받은 이유.jpg

10km 코스에는 마라톤이라는 명칭 붙이면 안된다 지적받음

그 안에서도 42.195km 풀코스만 마라톤이다

최소 하프부터 마라톤이다 갈림


관련자료

댓글 31

뺑끼치자님의 댓글

하프부터 마라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프뛰는 사람들임 ㅋㅋㅋㅋㅋㅋ

뽀또치즈맛님의 댓글

저건 주급받고 월급받았다고 하는것과 같은느낌이랄까요?

긍정뿌셔님의 댓글

당신이 벌어들인건 월급이 맞지만

마라톤과 비교하면 공식적인 코스보다 더 뛰셔서

집까지 뛰어가셨네요

손하기님의 댓글

넷상에서 저런 댓글 달면서 곱창난 자존감 채우는 애들이 제일 문제임ㅋㅋ

드리프틴님의 댓글

근데 종목중에 만미터 달리기 있지않음? 그거 마라톤이라고 안하잖아요;;걍 장거리달리기..

레몬이시러님의 댓글

마라톤 취미가 생각보다 많고

대회도 그만큼 많다

부장님 때문에 알게됨





마라톤 하자고 그만 꼬셨으면...

내일독자님의 댓글

사람이 뛰면서 숨넘어갈거같으면 마라톤이라고 좀 하자 10키로면 꽤나 뛰어봐야 가능한 거리인데 뭐가 저렇게들 불편하냐

더보기님의 댓글

마라톤 대회에 4.2km, 5km, 10km, 하프코스, 풀코스 등 다양하게 존재함.

그렇게 따지면 하프코스도 마라톤이 아니지 ㅋㅋㅋ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그래도 기초교육이 잘 되어 있어 마라톤 코스가 42.195km라는 건 대부분 알고 있으니 그 길이를 뛰었을 때만 마라톤 했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하고 10km뛴 후 나 마라톤 뛰었어 하면 대부분은 42.195km를 뛴 줄 아는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기초교육열이 높은 부작용이죠 ㅎㅎ 미국같은 나라는 장거리 달리기는 다 마라톤으로 퉁치는 게 있어서 나 마라톤 했어 하면 42.195km뛰었다고 생각 안하고 장거리 달리기 대회 나갔나 보구나 하고 생각하니 미국에선 10km도 마라톤이라고 해도 되죠 뭐. 아 물론 달리기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알고 있고 구분해서 사용하지만요.
전체 5,265 / 8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