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 미국에서 마트갔는데 물건 다 잠겨있었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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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미국에서 마트갔는데 물건 다 잠겨있었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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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저러면 매출도 많이 떨어질듯… 안사도 되는거 막 주워담기도 하는데 직원 불러여하면 신중하게 고르게 될듯

언더아머단속반님의 댓글

오히려 저렇게 보안을 하고 매출 좀 떨어지는게 나을거 같아요 진짜 무장하고 털어버리면 매출 떨어지는것 보다 더 손실이 날겁니다

냥냥냥냥냐라냥님의 댓글

진짜 무장하고 터는것보다... 경범죄는 감옥을 안보내고 경찰서에서도 딱히 터치 안해서... 그 기준 이하로만 많이 턴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총기 사고 우려때문에 딱히 제지하거나 하지도 않고...

누룽지맛님의 댓글

얼마전에 캘리포니아에서 단순절도는 불구속 수사로

해버리는 바람에 던전 파티 하듯이 인터넷에서 때거지로 몰려와서 훔처가는 일이 일상이 되버렸다네요.

 디테일은 다를 수 있심다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얼마전은 아니고 2014년부터입니다. 10년되어가네요. 최근에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그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이속공속님의 댓글

법의 중요성

관용이니 교도소 포화이니는 표면적인거고

특정 컬러, 인종등에서 범죄 비율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950달라 이하 경범죄기준이 되어버림

환율 1천원해도 9십5만원이 걍 길거리 오줌싼 정도가 된것



법이 엉망이 되니

보통수준에 준법정신 잇던사람들도 손해를 본다 생각하고 합류함



보통은 반대로

고위층, 고액에 부정 부패에 무감각함

약자 엄벌하지만 50억단위 돈은 그럴수잇다 또는 별수없지, 그것도 능력이지 취급함



그러면 부유층을 꿈꾸거나 환상을 가지고 동경하는 자들이 언젠가 내가될 부유층을 대변함

멜론머스크님의 댓글

이미 타겟, 월마트 등은 판데믹때부터 그런 시스템이 갖춰놓았어요. 올라인으로 주문넣고 지정 주차장에서 대기하면 트렁크에 실어줍니다.

낭만냥님의 댓글

어제 뉴욕 수퍼에서 다른 코너는 괜찮았는데 하겐다즈랑 제리앤벤 아이스크림 문만 잠겨있어서 못 사고 왔어요. 직원 기다리기 넘 귀찮았음 ㅠ

멜론머스크님의 댓글

이스트 베이 쪽 사는데, 아직 주변 타겟에서 저런 경우는 본 적 없음. 인근에 네 곳 다녀봤는데, 단 한 곳도 자물쇠 걸어놓은 곳이 없음 (게임칩 및 전자제품은 자물쇠 있음). 월마트는 일부 고가상품 (위스키, 정품 레고, 전자제품)은 자물쇠 있음. 나름 부촌/치안 괜찮다는건 본인 생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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