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싹다 망해버렸다는 프렌차이즈

장사의 ㅈ 도 모르는 나도

너무 박리다매는 아닐까 걱정했는데 ㅠ

우선 맥주잔을 내가 들어보니 최홍만의 기분을 알 수 있었음. 한 모금에 1900원. 안주는 배불러서 암 것도 먹기 싫은 사람이라면 만족할 양이었으니 원.

생긴 건 알았는데 유행조차 못 하고 끝나지 않았나

술 이런거 안좋아해서 그런가..

연휴때 친구랑 저 900 닭날개 가게 요즘 많이 생겼더라 이야기를 했는데.. 없어지는 중이였구나... ㅎㅎ

박리다매는 명동, 홍대, 지역의 유명 핫플레이스 같은곳 말고는 사실상 불가능한 사업 아이템임

직원, 사장만 갈려나가고 돈은 못 벌고 끝이남



최근 개그맨들이 광고하는 한우집들도 곧 저꼴날 예정이니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발제발 박리다매는 생각도 마시고 다른일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정 하고 싶다면 저런 아이템 나오자마자 20호점 안 쪽으로 빨리 들어갔다가 1년 안에 권리금 받고 ㅌㅌ하시면 돈 버실 수 있읍니다.

한번도 안가봤는데ㅋㅋ

싸보이는 간판과는 다르게 막상 들어가서 먹기 시작하면 돈이 꽤 나와서 가본 사람은 다시 안 간다고 들었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핫한거같은데 ᆢ

3월부터 생마차라거가 cu에 나오기시작했어요

편의점이 망해가는 브랜드와 손잡지않고

지금 반짝하는거랑  협업하지ᆢ

생마차 손님은 많고 바쁘기는 오지게바빠도

남는게 적죠 ᆢ

싼건 많이 팔아야하는데ᆢ

적어도 삼년은 갈듯하네요 ᆢ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생김  쏘시지요 같은

난 빚이 3억인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