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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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이번 명절때 내가 준비하고 내가 전 다부쳤다. 어차피 대부분은 내가 먹을거라 괜찮음. ㅎㅎㅎㅎㅎㅎ

러샤부부님의 댓글

-충청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를 묶어부르는 지명이다.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충청도가 아니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보이는데, 대전과 세종은 충청남도에서 분리 독립한 것이지 충청도에서 분리된 것이 아니므로 각 도시는 여전히 충청도에 속하고 있다.



*나무위키 발췌*



저도 충청도로 껴주세엽~ ㅎㅎ

하느님 맙소사님의 댓글

청주사람인데



대전이랑 세종을 충청도 인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ㅋㅋㅋㅋ



저는 멸치전은 못봤어요

문지기문님의 댓글

저도 충주인대 처음봤습니다.친할머니 연세가 90인대 처음 보셨다네요.. 충청지역에서 나온 음식이 맞는건지도 의문이 듭니다.

쳇gpt님의 댓글

충청남도 공주 살았었는데, 쪽파 부추는 봤었는데 멸치는 첨봄... 집안마다 다를지도...

검은사슴님의 댓글

어... 음... 저희 고향은 세종시인데... 40살인데....

세종시 전에 연기군 남면 양화리 였는데....

충청도가 아니였나 봅니다....

23h님의 댓글

충청도 살아서 어릴때 많이 봤는데

버리지 않고 김치찌개 등 찌개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근데 멸치전은 저도 처음 보네요 ????

잇큥님의 댓글

저희 엄마가 충청도 공주분이셔서 제사지낼때마다 저걸 부치는데 맛도 없고 모양도 이상한데 왜 부치는거냐고 했더니 조상님들이 제삿밥을 드시고 남은 음식을 싸서 갈 수 있게 하는 보자기처럼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납득 ㅋㅋㅋ

가비별공주님의 댓글

충북에 살았는데 완전 본토박이 집안은 저걸 꼭 하더라고요. 특히 멸치전 친구네집 제사였다고 학교에 싸왔는데 엥? 이랬음. 그런데 우리집도 다시마전은 꼭 해서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레알 충청도 제사상 보면 진심 충격받은 요리는 따로 있음.ㅋㅋㅋㅋ 닭 머리 안자른 그대로 상에 올림. 그리고 날개맨 끝쭉지 양쪽 잘라 입에 물림. 흉찍 그 자체.ㅋㅋㅋㅋ 그래서 충청도는 시골장터에 가면 아직도 닭장에 닭 넣어 놀고 제사용 손질해 주는  곳이 있음.

우주돌파님의 댓글

대전사는데 머리 붙은 닭 삶은거는 나중에 먹지도 않고 남아서 싫었음.

나이먹고 혼나가며 치킨으로 바꿨는데 뭐라고 했던 어르신들이 치킨 제일 좋아하심.

포순이님의 댓글

지나가는 천안 출신이에요

지금까지 명절에 전부 저거 먹는줄 알았어요



배추전 멸치전 저 요상한전 항상 할머님이 전부치는 마지막에 꼭 부치셔서 제사상에 올렸는데



저게 충청도 제사음식이었다니 ㄷㄷ



그냥 전국민이 저거 먹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ㅠㅠ

햇살꾸리님의 댓글

와. 전 경기도 사람인데. 조부부터 계속 한 마을에 살았어요.

저희집도 저걸 부쳐먹어요.제삿날에.

갈랍이라고 불렀고.

큰건 다시마랑 파를 올렸어요.

작은건 멸치가 아니고 다진 고기를 올렸어요.

집안에 충청도 사람이 누가 있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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