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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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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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옆집오빠님의 댓글

무서운 이야기 유튭 보면 그렇게 여행가서 팔려가서 장기 밀매 실종 되더라구요 ㅋㅋ

고추짱짱맨님의 댓글

세상에 대가없는 호의는 없음.

대가를 치를 각오가 없다면 거절해야지.

장이민감님의 댓글

나중에라도 혹시 불편한 상황 생길수 있을거 같은 사이라면 안감

야인시대님의 댓글

이게 괜찮다 가자해서 가더라도

 위아래가 생김 난 해주는 입장

넌 받는 입장의 안 보이는 갑을이 생기기때문에

그지도 아니고 난 간다

장비님의 댓글

300이면 갑을 관계 생겨도 됨 세상에 공짜는 없음



근데 갔다와서도 갑을과계가 유지될것같음 안가는게 맞다고봄

나는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님의 댓글

ㄹㅇ 행복하게 가야지..!

날 좋게 봐주는 부자 친구가 쏜다는데

옆에 둬서 나쁠건 없을거 같은데

남나무님의 댓글

세상에 공짜는 없음. 나는 안 맞아서 많이 참고 간거지만 그 친구는 여행경비 다 대줬다고 생각할거고.. 갔다온 뒤가 문제지

너구리인데요님의 댓글

유튭에서 본 심리학자님 말씀 입니다만, 나한테 돈을 잘 쓰지만 묘하게 불편한 친구를 걸러야 하는 시기는 나한테 묻지 않고 자기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는 일을 반복할 때, 라네요 아무리 그 친구가 돈을 내는 일이라도 A호텔 예약할껀데 어떤 것 같아?,  비행기 편은 이 시간대로 가는게 어떨까? 등 간단한 의견도 묻지 않고 내가 돈내니까 당연히 내 의견에 따라야지 라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가 계속되면 그때부턴 관계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저 관계도 그런 느낌 아닐까..싶네요

듣고싶은말을해드림님의 댓글

나는 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친구는 잘 맞는다 생각하면 글쓴이는 불편해도 그냥 맞춰주는 타입이고 친구는 눈치없는 타입이니 그냥 불편한 공짜 여행을 갈건지 말건지 결정하면 되는거네 ㅋ 나같음 안감 ㅋ

303030님의 댓글

그러게요 같은 방을 써야하는 조건이라니 뭔가 좀 야한데

루아링님의 댓글

잠깐만. 저 친구가 글쓴이를 데리고 가겠다고 결정할 정도면 애초에 처음부터 존나 친한 사이였던것같은데.

Grow님의 댓글

같이 가주는 대가로 300이 생기는게 아니고 300치의 경비를 대주는 조건이면 굳이 갈 필요가 있나..

내돈 쓰고 가는건 즐겁게 맘대로 즐기지만

저건 시종으로 끌려가는 느낌일듯 시종을 부리는 입장에선 돈 쓰는거뉴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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