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아재개그.jpg 작성자 정보 leanmc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7.01 07:57 컨텐츠 정보 2,280 조회 8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8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7:58 야 마이크 가져와라.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패버릴라 신고 추천3비추천0 야 마이크 가져와라.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패버릴라 황홀해짜릿해님의 댓글 황홀해짜릿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7:59 빌게이츠 : 재밌겠다 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빌게이츠 : 재밌겠다 ㅋ 크리스퍼놀람님의 댓글 크리스퍼놀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8:02 ??: 창문이없으니 널 질식사 시킬수있겠군 신고 추천0비추천0 ??: 창문이없으니 널 질식사 시킬수있겠군 미스터룬님의 댓글 미스터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8:17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신고 추천9비추천0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8:48 팩트: 윈도우라는 개념은 애플이 만들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팩트: 윈도우라는 개념은 애플이 만들었다. 구라보따리님의 댓글 구라보따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9:07 짤이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짤이 ㅋㅋㅋ 광인님의 댓글 광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9:25 여름에 아이를 혼내면 안되는 이유는? 더우니까~~ 신고 추천0비추천0 여름에 아이를 혼내면 안되는 이유는? 더우니까~~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고고장몸부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21:09 ㄹㅇ 윈도우 없는 곳에서 방귀끼면 안됩니다. 랜즈사러 들어선 작은 1인 매장안. 여사장님이 반갑게 환영해주셨다.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뒤로한 채 '죄송합니다'하며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루종일 누적된 방귀냄새가 나의 뒷골을 마구 강타하는 것이었다. 어지간하면 버티겠지.. 환기좀 하고 계시지.... 본인은 모르고 계셨을듯.. 겨울이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ㄹㅇ 윈도우 없는 곳에서 방귀끼면 안됩니다. 랜즈사러 들어선 작은 1인 매장안. 여사장님이 반갑게 환영해주셨다.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뒤로한 채 '죄송합니다'하며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루종일 누적된 방귀냄새가 나의 뒷골을 마구 강타하는 것이었다. 어지간하면 버티겠지.. 환기좀 하고 계시지.... 본인은 모르고 계셨을듯.. 겨울이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7:58 야 마이크 가져와라.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패버릴라 신고 추천3비추천0 야 마이크 가져와라.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패버릴라
크리스퍼놀람님의 댓글 크리스퍼놀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8:02 ??: 창문이없으니 널 질식사 시킬수있겠군 신고 추천0비추천0 ??: 창문이없으니 널 질식사 시킬수있겠군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8:48 팩트: 윈도우라는 개념은 애플이 만들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팩트: 윈도우라는 개념은 애플이 만들었다.
광인님의 댓글 광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09:25 여름에 아이를 혼내면 안되는 이유는? 더우니까~~ 신고 추천0비추천0 여름에 아이를 혼내면 안되는 이유는? 더우니까~~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고고장몸부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 21:09 ㄹㅇ 윈도우 없는 곳에서 방귀끼면 안됩니다. 랜즈사러 들어선 작은 1인 매장안. 여사장님이 반갑게 환영해주셨다.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뒤로한 채 '죄송합니다'하며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루종일 누적된 방귀냄새가 나의 뒷골을 마구 강타하는 것이었다. 어지간하면 버티겠지.. 환기좀 하고 계시지.... 본인은 모르고 계셨을듯.. 겨울이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ㄹㅇ 윈도우 없는 곳에서 방귀끼면 안됩니다. 랜즈사러 들어선 작은 1인 매장안. 여사장님이 반갑게 환영해주셨다.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뒤로한 채 '죄송합니다'하며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열자마자 하루종일 누적된 방귀냄새가 나의 뒷골을 마구 강타하는 것이었다. 어지간하면 버티겠지.. 환기좀 하고 계시지.... 본인은 모르고 계셨을듯..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