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쿨색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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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색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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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shinya9999님의 댓글

하... 무슨 취지인지는 알겠는데..

그.. 의미없는 소리지름..

돌고래와 박쥐의 초음파 같은 무언가..들은 좀 힘들어요..

조심스럽게님의 댓글

아아... 저도 알 것 같아요

그냥 자기들끼리 웃고 떠는건

어떨땐 오히려 힐링 비슷한 느낌까지

줄 때도 있을만큼 소음으로 인식이 안되는데,

갑자기 무맥락으로 수십초동안

끼야아아아아-!

하고 소리 지를 때.



초등학생 시절엔 변성기가 오지 않아

남자 아이인지 여자 아이인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돌고래 소리처럼

고주파로 꺄아아아아아아 비명 쏘듯이

나올땐 그건 좀 듣기 어렵더라구요

이런이런이러어어언님의 댓글

저도 뭔지 잘알아요ㅠㅠ 초딩 애들끼리 아파트단지에서 엄청소리지르면서놈. 요즘 애들이 자기 주위사람들 다NPC로 여긴다는데 딱 그느낌ㅡㅡ

저도 이제 5살된 아이한테 소리지르거나 텐션높아지면 여기는 우리말고도 사람이 많이 살고있어, 땡땡이도 시끄러우면 싫지? 다른사람들도 싫어해. 아파트에서는 소리지르는거아니야 라고 계속 주입하고있음.

INFJ아재님의 댓글

옛날 생각해보면 요새 애들처럼 알수없는 괴성을 끝없이 지르진 않은거 같아요. 좀 신기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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