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가 발견한 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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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6님의 댓글
리어카 할머니는 하피첩 댓가로..... 공사장 폐품을 받아가셧다고 하네요. 이후 연락이 닿아 백만원이라도 드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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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06년 4월 KBS TV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 뜬금없이 등장했다. 의뢰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은 수원에서 인테리어일을 하는 사람인데, 2004년 어느 날 철거현장에서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의 리어카에서 고문서 3권을 발견했고 잘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끌려 공사장의 폐품을 가져가는 대신 책을 달라고 해 교환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 후 이것을 진품명품에 감정 의뢰한 것이었다. 당시 의뢰인은 가치를 잘 몰랐기에 감정가를 1권 당 5만원씩, 총 15만원으로 책정했지만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은 이 책을 감정하다 이것이 말로만 들었지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정약용의 하피첩이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던 막내딸에게 준 매조도와 비교해보니 치마의 재질이나 결이 같아 진품으로 확인, 1억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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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06년 4월 KBS TV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 뜬금없이 등장했다. 의뢰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은 수원에서 인테리어일을 하는 사람인데, 2004년 어느 날 철거현장에서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의 리어카에서 고문서 3권을 발견했고 잘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끌려 공사장의 폐품을 가져가는 대신 책을 달라고 해 교환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 후 이것을 진품명품에 감정 의뢰한 것이었다. 당시 의뢰인은 가치를 잘 몰랐기에 감정가를 1권 당 5만원씩, 총 15만원으로 책정했지만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은 이 책을 감정하다 이것이 말로만 들었지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정약용의 하피첩이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던 막내딸에게 준 매조도와 비교해보니 치마의 재질이나 결이 같아 진품으로 확인, 1억원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