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별명이 “무적”이었던 디씨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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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별명이 “무적”이었던 디씨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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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라히데님의 댓글

깍두기는 못나도 끼워주고 같이 논다는 뜻이고...



왕따는 개.히절러머 새리들이 개 븅딱짓 하는거고...

좋아요많이주는형님의 댓글

깍뚜기는 배려하는 놀이였데요.

못 하는 아이가 같이 놀수 있도록 하는 동네 형 누나들이 만들어준 좋은 풍습이었는데. ..

꼭 배추 김치에 섞인 무각지 처럼 배추는 아니지만 고춧가루 묻었으니 너도 배추라고 해주자  뭐 이런거.

옛날이 그립네요.

좋아요많이주는형님의 댓글

네.저건 왕따수준이죠.깍뚜기를 가장한.

글에 내용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아쉬워서 뒤에 왕따는 빼고 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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