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숲세권 아파트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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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숲세권 아파트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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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새, 벌레는 맞는데 고양이는 아니지

캣맘 벌레들이 어디 고양이를 갖다 붙여!

그리고 새, 벌레 그런 거 불편해 하는 사람 못 봤음

당연히 어느정도 감수하고, 숲에있는 아파트에 온 거임.

대벌레, 러그버그 대량출몰 이런 건 특별한 상황이고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새랑 고양이를 같이 묶어서 언플 하는 것도 웃기네ㅋㅋ

새를 위한다면 고양이 밥을 주지 마세요 뇌가 우동사리인가..

뿡뿡짝님의 댓글

저는 아파트 후문이 바로 산이랑 연결 되있어서 겨울 빼고 뱀조심 하라고 팻말 붙어 있어요 ㅎㅎ 가끔 1층 테라스 사시는 분들 사슴벌레 주워서 키우고, 저는 4층인데 거미가 거실창에 거미줄 쳤길래 아이들한테 거미가 있어서 모기랑 파리 잡아주니까 고마우니까 잘 있나 지켜 보자고 하면 9살 7살 아이들이 아침마다 안부를 확인 합니다.

게2님의 댓글

부지런하지않으면 나이먹고 정원있는집 꿈꾸지말아야됨 ㅋㅋ



잔디깔린정원에 주변 강변뷰 보이면 저녁에 벌레파티에



풀제때안쳐주면 정글됨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저딴 글 하나 보고 그냥 무지성으로 욕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 있죠

루머 하나 하나에 중국산꽃매미 마냥 들러붙어서 욕하는 꼬라지

거지같은세상님의 댓글

자연은 즐기고 싶은데 벌레는 싫다는 사람들 많죠 ㅋㅋㅋ

캠핑 입문했다가 바로 접게 되는 이유 1순위인듯 ㅋㅋㅋ

거지같은세상님의 댓글

은근히 계절이랑 날씨 많이 타죠 ㅋㅋ

같은 계절이라도 벌레 한마리 없이 청정한 날이 있고

벌레 진짜 미친듯이 창궐하는 날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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