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 거의 언급 안 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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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거의 언급 안 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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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사랑에는정답이없다님의 댓글

???? 진국(辰國)은 어디였을까?

• 진국은 대체로 기원전 3세기~기원전 2세기 무렵, 지금의 남한 중남부 지역(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돼.

• 고조선이 지금의 평양 중심 북방에 있었던 반면,

진국은 남방에 있던 농경 중심 부족 연맹체였어.

• 이후에 진국이 분화하면서 → **삼한(마한, 진한, 변한)**으로 나뉘고, 이게 나중에 백제, 신라, 가야로 이어짐.

arrrrrrrr님의 댓글

삼한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름의 기원임

아이러니 하게도 북한은 조선이 정식 명칭이고 남쪽은 (삼)한국 이라는게 데자뷰임

크리스토퍼도놀람님의 댓글

저게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 원삼국(삼한)이 있는데 그 이전(청동기?~초기철기?) 어딘가에 걸쳐있는 시기임

근데 고고학적으로도 이 시기 확인이 아직 많이 부족함

청동기시대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는 상대적으로 많음에도 과연 국가적 규모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초기철기시대는 더 많이 부족함

문헌기록은 더더욱 없고(이건 김부식 잘못 아님, 이미 김부식 시대에서도 1천년이상 전 얘기고 그때도 기록이 없었음)

그래서 언급하기 어려운거임

옹교님의 댓글

헐.  이걸 왜 안배우지?  진국이 진짜 남한의 뿌리아닌가?  심지어 이후 삼한으로 나뉘네?

반달곰돌이님의 댓글

국가라기에는 많이 부족히고. 부족들만 살고 있는 지역일수도 있다고 봄. 가령 여진들도 여러 이름을 구분 짓고는 했지만 그 안에도 여러 부족들이 있듯 말이지.



좀 불편한 소리일수도 있는게 진국에 있는 부족이 지금 일본의 조상쯤일수도 있음 시간이 지나 고조선 멸망 유민들이 내려오면서 부족연맹 국가로 변해가면 예맥계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이라 보면 되는거고.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이 위만에게 쫓겨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 진국(辰國)을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했다고 전해집니다. 준왕은 위만에게 왕위를 빼앗긴 후 한반도 남쪽 땅에서 스스로 한왕(韓王)을 칭하였는데, 이때 진국 지역에 터를 잡아 일시적으로 정치적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진국은 단일국가라기보다는 여러 정치 집단을 통합하는 연맹체 성격이었고, 준왕의 진국 세력은 마한의 진왕(辰王)에게 패해 소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진국은 준왕이 직접 만든 독립적인 국가라기보다, 고조선 준왕이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 일시적으로 세력을 형성했던 지역명 혹은 정치집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후 진국은 삼한의 하나인 진한으로 발전하거나 일부 지역으로 편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하면, 준왕이 직접 '진국'이라는 국가를 만들어 세운 것은 아니지만, 고조선 멸망 후 남쪽 진국 지역에 내려가 한왕을 자칭하며 일정 기간 권력을 행사했던 것이 진국의 기원으로 간주됩니다. 진국은 고조선 준왕과 관련 있는 남한 초기 정치집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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