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직관적인 이름의 공공기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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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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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외국인 1도 안살고있는 아파트 단지내에 굳이굳이 Children, BUS STOP 이렇게 써두고 한국어 없거나 구석에 작게 써져있는것보다 훨~~씬 낫다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네.. 근데 제 말은 한국아파트단지 내 및 당장 거리를 걸어도 간판을 보면 영어가 과도하게 많다 느낍니다. 아파트단지 내 한국어없이 영어로만 간판을 표기한 곳도 봤습니다. (외국인전용 아파트X)
전 20~30대인데도 생소한 단어가 있어서 찾아본적도 있었어요.
어린이집, 관리사무소, 버스정류장을 굳이 굳이 영어간판을 쓸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 간판자체가 영어로 만들어졌고 건물가까이가면
한국어가 같이 그나마자 작게 써져 있는곳도있고
없는곳도있고..
외국인보다 한국인 노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에 관리사무소, 경비실을 영어로 해놓은걸 봤을 때 전 이렇게까지?? 정도의 소소한 충격이었습니다.
설사 외국인이 더 많다해도 한국이니까 크기비율5:5로 라도 써져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당!
전 20~30대인데도 생소한 단어가 있어서 찾아본적도 있었어요.
어린이집, 관리사무소, 버스정류장을 굳이 굳이 영어간판을 쓸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 간판자체가 영어로 만들어졌고 건물가까이가면
한국어가 같이 그나마자 작게 써져 있는곳도있고
없는곳도있고..
외국인보다 한국인 노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에 관리사무소, 경비실을 영어로 해놓은걸 봤을 때 전 이렇게까지?? 정도의 소소한 충격이었습니다.
설사 외국인이 더 많다해도 한국이니까 크기비율5:5로 라도 써져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