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댓글 800개 달리며 불탔었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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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댓글 800개 달리며 불탔었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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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예타님의 댓글

원숭이 아닌가요? 인간이 원숭이 종에서 진화한 부류라 걔네들이 존재 안했음 인류사고 머고 없었을텐데

H님의 댓글

인류역사니까



가장 인구 많고 급격히 발전이 됀



현대시대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닭이 최고긴 하네요

유모차레이스4관왕님의 댓글

얼룩만은 천하제일 못난이예요 ㅋㅋ



고기도 맛없고 성격도 개더러워서 길들일수도 없어서



인간한텐 쓸모가없어요 ㅋㅋ

The방배동살코기님의 댓글

닭 아님? 사료는 적게 먹는데 기르기도 쉽고 크는데 시간도 오래 안걸리는데 맛있고, 살찌고 싶은 사람 살 빼고 싶은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재료. 거기다 낳는 알도 영양으로나 맛으로나 최고급에 빵도 만들 수 있음. 짐승 중 식재료로서 범용성 최고임. 털로는 베게나 이불 속에 넣을수도 있고. 소는 노동력, 말은 전쟁이나 이동수단으로 최고였을지 몰라도 애당초 먹을거 없으면 다 아무 소용 없음. 최근 닭 소비량 700억마리 돌파한거만 봐도 닭이 압도적으로 최고인 가축임.

1고니님의 댓글

호랑이나 곰처럼 인간을 공격하는 맹수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위협이 없었다면

애초에 단합사회가 형성 안됐을거고

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중

종교나 신같은 기적의 산물도 생겨나고

큰짐승도 사냥했을듯

해노님의 댓글

전 소..



전쟁의 주역에 말이 있지만 전쟁도 결국 보급품 수송 못하면 패배임



소는 노동력만 제공한게 아니라 물자 수송의 역할도 담당했음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문명의 발전도 전쟁도 할 수 있는거니 근본은 소라 생각합니다.

무슨영광을보겠다고님의 댓글

소가 약 8300년 전

말이 약 3500년 전

농경이 가능해지면서 집단이 형성되고 그 이후에 각 집단간에 침략이 생기면서 그때 필요로 인해 말이 가축화 되었다고 본다면 소는 생존을 위했기 때문에 침략 도구적 성격이 컸던 말 보다 더 가치 있는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도 소는 농경에 그리고 식량자원으로 쓰이고 있으니 더 중요한 가축이겠죠. 말은 경마나 영화에....

말이 정복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인류 역사에 중요한 자원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반달곰돌이님의 댓글

말은 다른 가축과 달리 기동성을 제공함에 의의가 있는 가축이라 소보다는 인류의 역사를 엄청 바꿈. 말그대로 뚜벅이 보병 밖에 없던 곳에서의 게임체인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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