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KTX 인데 진짜 황당한일 겪었네요

컨텐츠 정보

  • 1,466 조회
  • 36 댓글
  • 7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현직 KTX 인데 진짜 황당한일 겪었네요


관련자료

댓글 36

치킨사님의 댓글

애 키우다 보면 그럴수 있지

엄마로써 애들이랑 다니면 얼

마나 피곤한데 그걸 굳이

잘 못 햇다고 인터넷에 글을 쓰네....

못 사는것도 아니고 너무 한듯

가브리살맛있쪙님의 댓글

잘못한거맞아요

애는 사람이아닌가요?

왜 자리를 하나만 예약하고 그 옆자리 사람한테 "당연히" 양보받을려는 마인드가 그럴수 있는거죠?

진상인거 모르는거에요?

레스토랑에 가서도 애랑 둘이 나눠먹을건데

스테이크하나 시키고 양좀 더 달라고 하시나요?

거지근성이에요 그거

구질구질하다는거에요 그거

본인은 알고있나몰라 ㅋㅋ

우태식님의 댓글

올해 세로드립중 가장 실패했다고해서 성지순례왔습니다

내년에도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치킨사님의 댓글

이렇게라도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수 있어서 정말.... 미안하다!!!

맘충 폐미 관련된 드립은 자제하는걸로....ㅠ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보통 저런상황이면 엄마가 서서가거나 무릎에 아이 앉혀서 가지않나? 왜 남에게 양보를 강요하지??

쿠크루삥뽕님의 댓글

무료 탑승 기준이 몇살까지 인지 모르겠지만 한자리만 예약한거면 안고 갈 수 있어서 다른 승객의

자리를 뺏을 이유가 없다 판단해서 그렇게 책정된걸테고 구매자도 자리가 하나만 있으면 된다 생각해서 그런걸텐데 그냥 안고 가면 될듯합니다.

그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떨어진 두자리 예약한거라서 바꿔 달라는거면 바꿔 줄 수는 있을듯합니다

더보기님의 댓글

6세 미만은 좌석 선택 안하면 공짜이긴한데

좌석 안샀으면 안고 가야지

떨어진 좌석 구매로 양해를 구하는 건 할 수 있는데 좌석도 안 끊고 양해를 구하는 건 안 될 일.

5살 아들이 기차 좋아해서 자주 타러 가는데 안고가면 무료지만 불편해서 애도 자리 끊어서 가는데 애 요금 몇 천원도 안함.

양보해 준 사람은 임의로 앉아가다가 다른 역에서 좌석 주인 오면 어쩔?????
전체 5,249 / 9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