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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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님의 댓글

중학생때 계곡가서 팬티만 입고 물놀이 하다 돌아 올때 찝찝해서 팬티 벗어 놓고 바지 입다가 찝혀봄..

소리도 못 지를 정도로 개아픔 ㅋㅋ

돌돌돌김밥님의 댓글

이거 어릴때 사각트렁크 앞구멍으로 내밀고 볼일보다가 급하게 나간다고 잘못하면 찝혔었는데.. 그나마 찝히고 지나가면 살만 살짝 떨어지고 시간지나면 낫는데

찝힌채로 있으면 그걸 다시 풀어야하는 심리적 고통까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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