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구마의식이 행해진 참혹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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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뭘 봤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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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님의 댓글
전에 터미널에서 급똥 신호가 왔는데 화장실이 한칸 빼고 자리가 다 차있는거야. 총 4칸 중 2번째 칸이었는데 닫힌 변기뚜껑을 여는순간 운동장에 비가온뒤 한바탕 축구를 한거마냥 진한 흙탕물 색깔에 갈색건더기가 떠다니는걸 보고 말았지.. 그래도 너무 급한 마음에 혹시나 막힌게 아니라 누군가 물내리는걸 잊지 않았을까하는 맘에 뚜껑을 닫은채로 물을 내렸지. 혹시나는 역시나였고 변기에서 물이 넘치기 시작했고 옆칸으로 물이 쓰나미처럼 공격해가자 양옆칸에서 비명이 들려왔어.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죄송합니다를 연신외치며 급한 배를 움켜쥐고 황급히 도망 나온적이 있네요. 그때 양 옆칸에 계셨던분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