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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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회계사가 본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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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드립수년차님의 댓글

그저그런 -> 보통의, 평범한



모두의 인생이 1등일 수 없는 법이고, 윤택하게 사는 사람이 있으면 쪼들리며 사는 사람도 있는 거지요.



글의 취지가 열심히 살자 정도로 읽히긴 하는데, 글 저변에 보통 사람의 인생을 낙오자 혹은 패배자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아 약간 씁쓸함이 생깁니다.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꼭 돈 많이벌어야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일까요? 자식애기 뒷바라지에 고생하다가도 날보며 웃어줄때 잠시동안 느끼는 행복에, 적은 용돈이나마 부모님께 쥐어드리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삶의 가치와 즐거움은 소소한데서도  느껴지곤 할겁니다.



물론 돈 많이벌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현대사회 문제의 90%이상이 돈으로 해결 가능하다고들 하겠습니까. 90%도 적네요 100%에 가깝죠. 저도 그래서 회사일 열심히, 재태크도 열심히, 그냥 다 열심히 합니다. 왜냐면, 누군가 저렇게 팩트를 짚어주지 않아도 알거든요, 세상 살기 힘든거.



팩트랍시고 현실을 재확인 시켜주는 것 보단 각자 사회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우리 각자에게 위로가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AI보면짖는개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요즘은 뭐 수저간 계층이동이 불가능 하다 하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그걸 핑계로

'난 어차피 흙수저야. 해도 안됨. 걍 대충살래'

하는 패배주의적 마인드로 스스로를 더 심연에

빠뜨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내말이다맞지는않아님의 댓글

고작 이런 글들 따위로 위로 받으면서 사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집단 자위중이었구나라는걸 느끼게 될거다.

그러니 값지게 살자.



라는게 본문의 요지였습니다.

폭풍썬더님의 댓글

누구나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려 할 뿐, 스스로 몰락을 바라며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위냐 아래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세속적인 기준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적인 성공이 아닌,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는 태도입니다.

​**행복은 '정도(程度)'가 아니라 '빈도(頻度)'**에 달려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먹든, 그저 적당히 하루를 풀칠하든, 행복감을 느끼는 일은 소유의 크기와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정신을 마음에 깊이 새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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