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나 임직원한테도 초대권 안준다는 임영웅 콘서트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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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척 마지막 공연에서 취재를 위해 기자들을 초대한 것 외엔 준적없다고
회사 대표나 부모님 임직원들 또한 초대권 없음
팬들을 위해 공정해야 하기 때문에 초대권을 아예 없앰
한장이라도 원칙이 무너지면 다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기자들도 티켓팅해서 예매 성공하면 자랑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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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님의 댓글
진짜 페스티벌처럼 넘청 넓은데서 날씨 좋은 계절에 해줘요 부모님 지방까지 모셔드리는게 표 구하는거보다 쉬우니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