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좋아하는 대표와 자원 봉사 활동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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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좋아하는 대표와 자원 봉사 활동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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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코꾸녕님의 댓글

- 햇빛에 그을린 구리빛 피부

- 십자인대 파열 및 잦은 하체부상으로 어색한 걸음걸이

남편과아빠님의 댓글

축구.. 가끔 얼굴 갈릴 때 있어요. 서로 못봐서 전력질주 접촉사고라던가.. 뜬금 미식축구..

야구도 외야쪽으로 라인드라이브였는데 눈에 정통으로 맞아서 주저앉은거 본 적도 있고..

조깅하다 발 헛딛여서 앞이빨 몽창나간 동생도 있고..

주짓수 해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친구 두 달뒤에 보니 팔꿈치 빙시되있고;;

안전제일입니다 뭘하시던.

지후우우님의 댓글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함 스타벅스 컵을 들었어야지 ㅉㅉ

뀨우뀨꺅님의 댓글

현실:그런거없음. 씨름부, 격투기 선수가 들어와도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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