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창시절 장난이라도 학폭이 될수 있는 이유

전혀 사소하지 않은데? 남의걸 부셨으면 새걸 가져와야지 미친애기아냐

그게 장난이면 지껄로 하지

성인이 그랬다면 난리났을텐데... 미성년자 법안좀 세개 해주세요, 그런 법 설명해주는 수업도 만들어주세요.

촉법 폐지하고 이런 사례들 모아다가 초중학생 교육좀 하자

학폭은 학생이 하고 욕먹는 건 도움 안 된 선생..?

학폭 저지르는 예비 범죄자들 모아놓고 배틀로얄 했으면 좋겠음

숟가락 나무막대 츄파츕스 효자손 같은 걸 무기로 주고...

제일 뺀질이 같은 시키한테는 샴푸통을 무기로 주는거죠...



아.. 눈 앞에 보이는 것들로 적어봤습니다.

어려운 일을 잘 이겨내 어른이 되었듯이

앞으로도 닥칠 어려운 일을 남들보다 쉽게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주세요. 맞을 수록 강해지는 강철이 되게 해주세요.

그래 나 아팠었지, 괜찮아 잘 이겨냈잖아 앞으로도 그럴거야하고 넘기는 힘을 주세요. 학폭으로 상처입은 이 모두가 더 단단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그짓한놈은

장난좀 쳤더니 패딩 털 휘날렸고

그 애는 질질짜더라 라고 웃고있겠지

쓰레기같은것들

장난이 아닌데?

대놓고 쓰니 싫어해서 그랬구만.

저런 애기(자동수정)들은 대부분 지금도 잘 살고 있음.

그리고 지는 기억도 안난다고 치부하지만

기억 한 부분애 조금 남아있어도 대충 얼버무리며 잊은척함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누군가는 뜨끔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살다 몇배로 되돌아 박힐꺼다..

안타깝긴한데요

선생님은 찐따든 아니든 누가 무슨 옷을 입고 다니는지 모르는게 당연한거같은데, 무슨 잘못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놈 두배 세배 죄값 치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