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해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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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아내몰래꿀잼님의 댓글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팅기다 주인아저씨께 걸려서 일주일간 오락실에서 일했던적이.. 지금도 어머니는 이 사실을 모르시죠 ㅎㅎ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1. 초딩때 10원짜리 벽돌에 앞뒤로 갈면 되는 기계들 있었음.

동전 갈다보면 너무 뜨거워져서 물집 잡히고 가끔 동전 놓쳐서 손가락까진 기억이 있음.

번외로 그냥 10원짜리를 100원으로 인식하는 오래된 기계도 있었음. 어떤 여자애가 10원짜리 바꿔달래서 걸림.



2. 레버 위, 아래로 강하게 계속 흔들다보면 나무손상으로 나사가 조금씩빠짐. 한 1주일 매일하다보면 스틱덥개부분이 들림. 그럼 손넣고 동전들어가는 플라스틱 손으로 툭툭치면 돈올라감.



라떼 딱딱이(전기충격기)는 저런 허접한거 말고 가스버너가 잘됨. 근데 강력한 딱딱이는 영구적으로 화면이 깨지는 경우도 생김.



동전 구멍뚫고 실넣는건 동전 역류 방지된 오락기에서는 걸려서 다시 안올라옴.



오락실 근처 교회 공중전화가 가벼운 플라스틱이었음. 그거 뒤집어서 흔들면 동전 나왔음.

불로소득O무병장수님의 댓글

알록달록 플라스틱 빗자루 아는사람?

빗 잡고있는 반투명 심이 있음.

빗자루 세로로 찍으면 심이 뾱 튀어나옴.

이게 딱 동전굵기에 탄성도 개좋음.

빗자루는 못 쓰게 됨.

얇은 심이 들어 있는 빗자루도 있는데 이건 못 씀.

레티놀님의 댓글

앗 저도... 큰 빗자루로 ㅋㅋㅋㅋ 주인아저씨 눈치보며 몇번하다가...간 떨려서 바로 버렸습니다

해노님의 댓글

플라스틱 맨들맨들한 부채 잘라서 갈고리로 만들어서 팅굼 ㅋㅋ



동아대 오래방 다 털어... ㅋㅋ

(우리세대는 코노X 오래방임ㅋ)

겨울이좋아님의 댓글

이거아는사람없나 알림방이나 교차로신문 전봇대에 매달린거 플라스틱바구니 윗동잘라서 끝부분 동그랗게 오려서 끝에 날카롭게 잘라내면 동전구멍들어가는궤적이랑 딱맞아떨어졌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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