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해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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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1. 초딩때 10원짜리 벽돌에 앞뒤로 갈면 되는 기계들 있었음.
동전 갈다보면 너무 뜨거워져서 물집 잡히고 가끔 동전 놓쳐서 손가락까진 기억이 있음.
번외로 그냥 10원짜리를 100원으로 인식하는 오래된 기계도 있었음. 어떤 여자애가 10원짜리 바꿔달래서 걸림.
2. 레버 위, 아래로 강하게 계속 흔들다보면 나무손상으로 나사가 조금씩빠짐. 한 1주일 매일하다보면 스틱덥개부분이 들림. 그럼 손넣고 동전들어가는 플라스틱 손으로 툭툭치면 돈올라감.
라떼 딱딱이(전기충격기)는 저런 허접한거 말고 가스버너가 잘됨. 근데 강력한 딱딱이는 영구적으로 화면이 깨지는 경우도 생김.
동전 구멍뚫고 실넣는건 동전 역류 방지된 오락기에서는 걸려서 다시 안올라옴.
오락실 근처 교회 공중전화가 가벼운 플라스틱이었음. 그거 뒤집어서 흔들면 동전 나왔음.
동전 갈다보면 너무 뜨거워져서 물집 잡히고 가끔 동전 놓쳐서 손가락까진 기억이 있음.
번외로 그냥 10원짜리를 100원으로 인식하는 오래된 기계도 있었음. 어떤 여자애가 10원짜리 바꿔달래서 걸림.
2. 레버 위, 아래로 강하게 계속 흔들다보면 나무손상으로 나사가 조금씩빠짐. 한 1주일 매일하다보면 스틱덥개부분이 들림. 그럼 손넣고 동전들어가는 플라스틱 손으로 툭툭치면 돈올라감.
라떼 딱딱이(전기충격기)는 저런 허접한거 말고 가스버너가 잘됨. 근데 강력한 딱딱이는 영구적으로 화면이 깨지는 경우도 생김.
동전 구멍뚫고 실넣는건 동전 역류 방지된 오락기에서는 걸려서 다시 안올라옴.
오락실 근처 교회 공중전화가 가벼운 플라스틱이었음. 그거 뒤집어서 흔들면 동전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