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찾고 있는 딸

으앙쥬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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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37

생사여부라도 확인하고싶으실거같으다 ㅠ ㅠ 넘 안타까워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42

차라리 시신이라도 돌려주라.

폭탄돌리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48

고속도로에 현수막이 여러개 걸려있는데 십수년동안 현수막이 항상 깨끗한 상태라 더 안타깝더라구요.

한덕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48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유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49

마음아픕니다...

Sdssj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54

저도 경부고속도로에서 봤었는데ㅠ

베요네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09:58

개구리 소년이 생각난다.

한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0:58

중간에 개인정보 도용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떡사세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2:15

근데 진짜 어느정도 가슴에 묻고 살아야지 부모의 삶이 너무 지옥일거같음 ㅠㅠㅠㅠㅠ 송혜희는 진짜 온국민이 다알텐데 너무 안쓰러움 ㅠㅠ

뭐하자는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51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버스에 cctv도 없고 승객도 여학생과 남자뿐이었다면 목격자는 버스기사 한명 뿐이잖아요??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유력한 용의자 일수도 있는데.. 애초에 남자승객은 가상인물일 수도 있는거고(수사해도 안나온다니깐..) 수사방향은 잘 잡았던건지...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GoogleBa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2:26

위의 글만 읽으면 그렇게 의심이 가는데, 버스기사는 시간에 맞춰 정거장에 정차하고 마지막 차고지까지 돌아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수사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오늘만살아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2:20

평택에 사는데, 가끔 저분 현수막 보는데.. 마음아픈 사연이네요 ..

새우초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3:55

온 가족의 삶이 무너졌네.. 가슴아프다 ㅠㅠㅠ

오니짱야매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6:43

ㄹㅇ 경찰 보면서 자주 생각 드는게

문제 안 되는 일에는 매우 잡아대서 범죄라고 해대고

도움 요청하면 그 땐 자기 일 아닌 듯이 함

경찰도 성실하고 정의감 있는 애들은 옷이라도 다른 옷 입혀서 시민들이 구분 할 수 있게 해놨으면 좋겠네

나좋아하지안돼돌아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7 17:57

아마도 성폭행 후 증거인멸을 위한 살인 및 암매장일 거 같은데.. 성행위 한번 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게 끔찍하다.. 성행위 한번 하는 게 대체 뭐라고... 끝나고 나면 밥 한번 먹는 거랑 다를 바 없는 행위를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걸 감수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