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개통하는 4,500km 코리아 둘레길

걸으라굽쇼???!!!

뛰는 것보단

..

기어도 돼요..

하루에 15km + 인근 탐방 형태로 1년 여행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자전거 도로도 개통되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 쫄쫄이 입고 다니는 아저씨들 너무 보기 싫어요. 선수도 아닌데 그냥 좀 평범한 옷 입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민폐를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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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동복인건데....ㅠㅠ

요가나 필라테스도 일반 옷 입을 수 있지만 레깅스 입는 것 처럼요...

눈이 아니고 실제로 교통에 민폐끼친다고요

전 우후훗 님께 답글달았는데요?

님은 다른 소리 하시는거고요.

서로 양보하면서 타는게 좋을듯 하네요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뭘타도 민폐끼치는거 같아요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24시간 안에 자동차로 저렇게 빙 돌아오는 거 찍은거 봤는데



자동차로도 힘들어보이던 걸 걸어서..?

신안군에서 잡힘

딱 그 생각 하고있었는데ㅋㅋㅋ

서해랑길 남쪽에서 염전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전남(광주)사람이지만 터졌습니다

시도하지 마세요

해파랑길에 걷다가 치어죽기 딱좋은 길 많이 봤습니다

주변 CCTV도 없어서 범인도 못찾을듯

그런 위험한길 때문에 저희 어머니가 직접 코리아 둘레길을

걸으며 유지 보수에 관해 보고하며 관리를 한답니다

약간의 보수가 있어서 봉사활동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둘레길을 만들어 걷기여행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니 너무 나쁜 이면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물론 전 안갑니다 위험해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그래서 해파랑길은 빨간색으로 그림

어? 서해랑길! 울가게 앞길인데 ㅋㅋ

북쪽은 GP 아니냐

저거 진짜 세금 낭비인데...

자전거길 더 짧은것도 이용자수도 적고 막상 이용 하려고 해도 유지보수 안되어있어 도로 패여있고

잡초 무성하고

태풍에 쓰러진 나무가 길막고 있고

아주 가관임.

저것도 미래가 뻔히 보임.

저 둘레길 유지보수 할라면 돈 장난아닐텐데.

그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 보이지도 않을것 같고...

편성되어 있다고 해도 어지간한 이용자수로는 세금만 낭비임.

처음에만 잔깐 반짝였다가 흉물이 될게 뻔해 보임.

아니 이런거 하지 말고 연구개발비랑 복지를 지원하라고!!!

DMZ 평화의 길이 아무나 횡단 허락되는 곳이던가?

백퍼 유튜버들 이거 콘텐츠로잡는다

안전하게 자전거길도 민들면 좋겠다

개쩌는구만 불평들이 많네여? 그저 돈내놔충

어유...걷다 죽겄는디?

왜 동해만 해파랑길이야?

나머지는 서, 남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