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댄데 아직 엄마 잔소리 듣는다는 전현무한테 코쿤이 한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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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찾아왔습니다님의 댓글

맞아여 ㅋㅋ 운전 조심히 해서 가고~ 도착하면 "도착" 이라고 문자 꼭 보내놔~~ 그리구 엄마가 싸준거 ㅇㅇ이랑 맛있게먹고~ 사랑해~ 하시고

저는 아 맞다 엄마 이거 안했다, 하고 와이프랑 저랑 차에서 내려서, 엄마 아빠 저랑 와이프랑 둥글게 어깨동무하고 제자리에서 살짝 콩콩뛰면서 다음에도 건강하게 만나자구 인사하고 서로 단체포옹하고 가용ㅋㅋ

명치님의 댓글

우리 엄마가 항상 하는 말 "너가 100살이 되든 어떤 사람이 되든 넌 내 아들이다." 엄마들 눈에는 커도 자식은 항상 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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