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시댁 유산 다툼과 솔로몬의 답변

아ㅋㅋㅋㅋ 둘째아들 이혼해서 빌딩 반땅 해주라는 얘기구나 ㅋㅋㅋㅋ

그럼 전부 25억씩 갖는거네요ㅋㅋㅋ

남의 가정사라 할 말이 없다.

누굴주든 사실 부모님 마음 아닌가 아파트 맡겨놨는가 그거 받는거 계산해서 결혼한건가

저도 이렇게 생각. 부모님재산은 부모님맘이져.

저도 형제가 세명인데, 이런저런사정으로 저만 재산 안준다하셔도 그러려니 할거에요.

주시면 감사하게 받음되고여.

저도 한표.

왜 지꺼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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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공평하게 나누는건 맞지만 큰형 병있고 자기 50억있음 난 준다. 그리고 부모님 돈버는거에 공헌 1도 없는 둘째며느리가 왜 깝치지? 친정집에 주고 싶어서 그러나?

취집 한거죠 뭐

다른건 다 필요없고 둘째가 형 다 준라고 한거에서 끝남

요즘같은 세상에 이게 문제가 되다니 ㅎ



유산상속 유류분 반환청구소송 ㄱㄱ

저거 상속받으면 10억 넘어서 40프로 상속세 내야함. 주작.

가까운 지인은. 첫째는 무능력해 재산이 없고 둘째는 자수성가해서 부모님과 비슷한 재산을 모음. 둘째는 부모님 재산을 형에게 주라함. 부모님은 첫째주면 다 날린다고 둘째 주려함.

일단 둘째 며느리는 염치가 없음

첫째아들은 한심하고

그외는 다 정상



첫째는 마음의 빚을 기억하고 뭐라도 주려고 노력해야됨 없으면 만들어서 평생줘야지

질환 때문에 많이 아파서 일 못 하는 사람은 한심한 사람이란 말씀이신 건가요

질환은 질환이고 핑계일 가능성이 높으니 하는말이죠 죽을병이라 병원에서 살아야되는정도면 이해하겠지만 보통 그정도는 아닌경우가 많아서

아..ㅎㅎㅎㅎ예..

ㅎㅎㅎ...

제 장인어른이 젊은시절에 풍이 오셔서 반신불수이신데

취득한 자격증만 20개가 넘고

도대표로 볼링대회 출전하시고

꾸준히 경제활동도 하시는걸보면...



정말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오늘내일 하는 사람 빼고는 다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그니까여 둘째 아들이 원하는거면 같은 아들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며느리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요구할수가 있지

시댁에 뭘 해준거도 없는것같은데.. 시댁 가족 전부 동의한 내용인거같은데

시댁유산에 며느리의 권리는 없음.

친정유산에 사위의 권리는 없음.

이게 펙트..

ㅇㅇ 며느리와 사위 경우 유산은 상속상대가 아님. 증여는 가능해도 유산은 아에 권리가 없음.

상속세는 없나보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둘째 며느리가 가난하게 살아서 타인의 사정을 봐 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고 일단 기회 되는대로 이권주장만 하게 되는듯..

이해는 간다만 안타깝다.

한채는 형네 살라고 주고, 한채는 팔아서 반반 나눠갖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걍 알아서 살어 신발새.끼들아 ㅋㅋㅋ



내 판단력은 2만5천원을 넘지 않아

화채가격이네요

둘째아들도 유산 원하면 반반이 맞음. 그래도 첫째 몰빵하면 형제애 파탄내는 잘못된 선택임.



근데 둘째도 첫째 가져가라하니 다 주는게 맞을듯

은비의 은밀한 취미 광고 지리네 ㄷㄷ. 가슴 다 보여도 되는거에요??

유산 상속 당사자인 아들 둘이 합의가 됐음.

둘째 며느리가 못 배운 티 내고 있음.

내가부모라면 일단 반나누고 딴대 더주던가

둘째며느리가 저기에다 토를 달 그게 되나?? 시댁집안에서 결정하는대로 따르는거지

시아버지 유산인데 며느리가 목소리 크게 내는게 웃김

남편 전문직에 돈도 잘벌겠다 욕심 좀 내려놓지

우리엄마가 장녀고 아래 여동생 둘, 남동생(젤 막내)이렇게 있는데 외할머니쪽 집이 개발되서 뭐 몇억인지는 잘 몰겠음  곧 할머니할버지 돌아가시게되믄  재산을 나누려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자긴 안갖고 여동생들 몰아주고싶다고함..그래서 나랑남동생테 어케 생각하냐고물어보드라

남동생은 구체적인 액수를 보고 생각해볼문제다 라고했고 난글쎄 엄마뜻대로하지내가다른의견 낼건아니지않나 싶었음

일단 엄마는 죽을뚱말뚱해서 일궈놓은재산이있음부동산.그러나 여동생 둘은 이혼한 쪽도 있고 형편도그리좋지않음(남동생은 논외.어차피 남자 한 명이라 할머니가 마니몰아줄 예정)

없이 자란 것들의 거지 마인드는 상상 이상

그나저나 글쓴이가 객관적으로 글을 잘 쓴 편이네

보통 본인의 감정때문에 편파적으로 적게 되기 때문에

글쓴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도 티가 나기 마련인데

글쓴이 둘째며느리 같은데요. '시어머니'라는 칭호랑, 첫째며느리는 '유복한집안'밖에 안적혀있고 둘째며느리는 구구절절 적혀있는거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