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이 받아온 상장이 맘아픈 엄마.jpg

컨텐츠 정보

본문

6살 딸이 받아온 상장이 맘아픈 엄마.jpg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


관련자료

댓글 22

내일독자님의 댓글

정상인은 세상 돌아가는 거 보고 애낳기 무서워해서 출산율 떨어지는데 그와중에도 저런 머저리는 계속 애를 낳고 우리나라도 바보들로 가득차는 날이 머지않은듯

꾸빵뺑님의 댓글

이혼숙려 걱정부부편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남자분들은 댁에 계시는 아내분들이 사랑스러워지는 마법이 생깁니다

불타는체지방님의 댓글

평소 아이가 소심하고, 겁 많고, 거절 못하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런 상장을 받아서 평소 유치원에서의 모습이 그려져 그런가봅니다.

삶의낙은개드립뿐님의 댓글

엄마로서 저 마음에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제 아이는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함께 나눌 줄 알면서도

자기 뜻은 야무지게 말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Lalalap님의 댓글

제 친구 아들도 양보한게 아니고

항상 양보를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거절을 못해서

저 상 보니 제 친구 아들이 생각나네요

아마 제 친구도 아들이 저 상 받아오면 속상해 할 듯

귀여운대머리님의 댓글

이게 맞을꺼 같아요 애기는 애기죠 양보하기 싫은데 양보를 당하게 되는 부모로써 공감합니다 실제로도 그랬고

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님의 댓글

요즘 유치원은 상을 세네종류로 나눠서 전부 다 받아요. 선생님이 아이들 성향 따라 정해주는건데 저 글 보면 퇴사마려울듯

레오나르도드립치리오님의 댓글

난 충분히 이해가는데 댓글들 반응은 싸늘하네...

요즘은 하도 악용해먹는 못된 인간들이 많으니 착하게 살란말이 쏙들어가고 개인주의로 살라고하는데.

부모 입장에서 나라도 배려하고 남돕고 사는것 보다

안하고 제몫 잘챙기며 살기를 바라겠음.
전체 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