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장면 작성자 정보 dddas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03 07:34 컨텐츠 정보 2,620 조회 7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7 좋아요는좋아요님의 댓글 좋아요는좋아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7:39 에이… 진짜… 아침부터 ㅠㅜ 배고프네 ㅜㅠ 신고 추천10비추천0 에이… 진짜… 아침부터 ㅠㅜ 배고프네 ㅜㅠ 아아아니가니가뭔데님의 댓글 아아아니가니가뭔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7:41 엄마! 밥줘! 신고 추천4비추천0 엄마! 밥줘! 모쏠무시하지마라님의 댓글 모쏠무시하지마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8:03 우리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딸이었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우리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딸이었지 니가닌데님의 댓글 니가닌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9:07 동영상.. 꼭 꼭 기회될때 좋은날들 많이 기록해두세요 우리할매 암투병할때 컨디션 좋아서 대가족 제주도 갔는데 그때마저 남긴게 몇개없네.. 누나가 델꼬 있는 푸들 한마리 데리고 본가왔을때도 개 싫어하는데도 손녀가 키우는 개라고 이뻐하고 간식주던거 짧게 영상 남겨놨는데 그걸 몇년째 가끔씩 봅니다.. 그리우면서도 행복합니다 그 영상 볼때 신고 추천1비추천0 동영상.. 꼭 꼭 기회될때 좋은날들 많이 기록해두세요 우리할매 암투병할때 컨디션 좋아서 대가족 제주도 갔는데 그때마저 남긴게 몇개없네.. 누나가 델꼬 있는 푸들 한마리 데리고 본가왔을때도 개 싫어하는데도 손녀가 키우는 개라고 이뻐하고 간식주던거 짧게 영상 남겨놨는데 그걸 몇년째 가끔씩 봅니다.. 그리우면서도 행복합니다 그 영상 볼때 앗이런님의 댓글 앗이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8:47 얼마 전 제 어머니도 암을 못 이기고 떠나쎴어요. 아직 어머니 사진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아 폰 앨범도 못 열겼네요 돌아가실걸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믾이 못한게 한입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얼마 전 제 어머니도 암을 못 이기고 떠나쎴어요. 아직 어머니 사진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아 폰 앨범도 못 열겼네요 돌아가실걸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믾이 못한게 한입니다.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1:26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하는건 눈을 반짝거리며 엄마!하는 조그만 아들모습. 내가 존재하는 이유. 신고 추천7비추천0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하는건 눈을 반짝거리며 엄마!하는 조그만 아들모습. 내가 존재하는 이유. 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님의 댓글 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7:19 전역하는 날 위병소 나갈 때. 신고 추천0비추천0 전역하는 날 위병소 나갈 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좋아요는좋아요님의 댓글 좋아요는좋아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7:39 에이… 진짜… 아침부터 ㅠㅜ 배고프네 ㅜㅠ 신고 추천10비추천0 에이… 진짜… 아침부터 ㅠㅜ 배고프네 ㅜㅠ
모쏠무시하지마라님의 댓글 모쏠무시하지마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8:03 우리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딸이었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우리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딸이었지
니가닌데님의 댓글 니가닌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09:07 동영상.. 꼭 꼭 기회될때 좋은날들 많이 기록해두세요 우리할매 암투병할때 컨디션 좋아서 대가족 제주도 갔는데 그때마저 남긴게 몇개없네.. 누나가 델꼬 있는 푸들 한마리 데리고 본가왔을때도 개 싫어하는데도 손녀가 키우는 개라고 이뻐하고 간식주던거 짧게 영상 남겨놨는데 그걸 몇년째 가끔씩 봅니다.. 그리우면서도 행복합니다 그 영상 볼때 신고 추천1비추천0 동영상.. 꼭 꼭 기회될때 좋은날들 많이 기록해두세요 우리할매 암투병할때 컨디션 좋아서 대가족 제주도 갔는데 그때마저 남긴게 몇개없네.. 누나가 델꼬 있는 푸들 한마리 데리고 본가왔을때도 개 싫어하는데도 손녀가 키우는 개라고 이뻐하고 간식주던거 짧게 영상 남겨놨는데 그걸 몇년째 가끔씩 봅니다.. 그리우면서도 행복합니다 그 영상 볼때
앗이런님의 댓글 앗이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8:47 얼마 전 제 어머니도 암을 못 이기고 떠나쎴어요. 아직 어머니 사진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아 폰 앨범도 못 열겼네요 돌아가실걸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믾이 못한게 한입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얼마 전 제 어머니도 암을 못 이기고 떠나쎴어요. 아직 어머니 사진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아 폰 앨범도 못 열겼네요 돌아가실걸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믾이 못한게 한입니다.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1:26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하는건 눈을 반짝거리며 엄마!하는 조그만 아들모습. 내가 존재하는 이유. 신고 추천7비추천0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하는건 눈을 반짝거리며 엄마!하는 조그만 아들모습. 내가 존재하는 이유.
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님의 댓글 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03 17:19 전역하는 날 위병소 나갈 때. 신고 추천0비추천0 전역하는 날 위병소 나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