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형 앞에서 9급 시험 무시한 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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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형 앞에서 9급 시험 무시한 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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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저 말 한마디로 균열이 생긴 거임..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어서 완전히 회복이 안 됨.

웨스트브룩님의 댓글

이중에서 화공이 여학우 비율이 제일 높아 부러웠음 ㅋㅋㅋㅋㅋㅋ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형 결혼할 때 돌았네 싶게 거한거 주면 됨. 그 땐 잘난척 없이 직원할인 받아 조용히 사주면 됨.

요를레이요롤롤로님의 댓글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 안돼더라고요. 사이 좋아서 여행도 같이 다니고 하는데, 딱 그쪽 이야기 나오면 그냥 내가 딱잘라서 거절하게됌. 별거 아닌 이야기였고 남이 그랬으면 너 입장은 그럴수도 있겠다고 잠깐 기분나쁘고 잊었을텐데 형제가 갑자기 그러니까 나란 사람은 어디 당당하게 있을 곳이 없구나, 싶은 기분이였음.

통통마렵다님의 댓글

삼성 현대 대기업뽕 덜빠졌나보네 들가보면 거기도 우물안인데

무지개반사님의 댓글

중요한건 둘다 노예라는것 이런것만봐도 존ㄱ나 가스라이팅 오지게해놔서 사람들이 노예그이상의 성공을 하지않으려고 발악하는거같다

뭐라고?님의 댓글

ㄴ222 ㅋㅋㅋ

그냥 살다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공노비건 사노비건 조건 좋은 안전한 노비 될 생각을 했지. 뭔가 주인이 되겠다란 생각을 해본적이..

왜 뱀 머리할생각을 안하고 최대한 안정적인 용 꼬리의 한 비늘을 차지하려고 사는지..

바나나칩님의 댓글

저거도 왠지 자랑글 같은데

나는 취업 잘됨

게다가 자기반성도 할줄 아는 인격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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