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름 모를 목사님과의 약속.jpg

컨텐츠 정보

  • 2,954 조회
  • 1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7년전 이름 모를 목사님과의 약속.jpg


관련자료

댓글 12

해노님의 댓글

좋은 길로 이끄는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ㅎ



작년 추석에 경주 양남면 모 카페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직접적인 메시지는 안 주셨지만 그 경험으로 많이 배웠고 그때 기억이 떠오를때마다 관용을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한번씩 다짐하고 있어요



그 카페 사장님으로 추정하고 있어서 꼭 다시 인사드리러 가야지하는데 먹고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ㅎㅎ 늦어지네요 ㅠㅠ

뭐든분석님의 댓글

전 무교지만 목사님이나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전부 존경 받을 분들이라고 봅니다. 뉴스나 매체들은 자극적인 이상한 사람들이 이슈가 되니 그런거고..



전 88년생인데 그거 기억나요. 제가 중학생때 요새 중학생들 젝스 안해본 애들은 왕따라고... 그때 엄니랑 같이 뉴스 봤었는데 저 학교 전학 시켜달라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고 그랬습니다ㅋㅋ



좋은분들은 세상에 나오질 않아요. 오프라인에는 수두룩하죠

예수님의 댓글

각자 그 양심에 따른 보응이 있는 삶이  분명 존재헙니다 벳코넷 형제 자매님들  모두 똥꼬 건강 기원 드립니다
전체 5,147 / 1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