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고문자 읽씹한 친구가 청첩장 보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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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고문자 읽씹한 친구가 청첩장 보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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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당근이지님의 댓글

돈으로  보내면  안써운함

결혼앞두고있어서

못가서 미안하다고  봉투로표현했음

아무일도없을껄ᆢ

근데 사실 어그로같음ᆢ

결혼앞두고 일년전부터 거의99.9는

갑자기 온갖모임에 동호회에 동창회에

온갖  모임 참가하게됨

갑자기 안친한친구도 갑자기

결혼한다하면 좀그러니 몇달전부터

연락이 잦아짐ᆢ

결혼식 바로 앞두고 20년 친구  초상을

안챙기는 친구없음

오히려 내결혼식 생각해서 더 챙길텐데 ᆢ

이상하네요 제가 아는 사람들 다 그런뎅

멈추지않는나의레벨곧지구멸망마법을쏘겠다님의 댓글

부모가 교육을 안시켰나? 말이라도 내가 못가봐서 미안하다 하고 조의금이라도 보내던지. 지 결혼식 수금 생각나니까 사과를 해?

사용자님의 댓글

본문의 주된 내용이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맨 마지막 부분 보고 여쭙는 건데, 여러분은 정말 저 말이라도 솔직하게 얘기했다면 이해해 주실 건가요?

전 모르겠네요.. 면전에다 뭐라 하진 못하겠는데 대놓고 "부정탄다" 하는 것 보단 거짓말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쿨병신자님의 댓글

염병. 나는 집에 갓난쟁이 아기가 있는데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대서 오히려 와이프가 얼른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오고,



둘째 임신한지 얼마 안돼서 다른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와이프가 얼른 조심히 다녀오라고 해서 당연히 다녀왔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안오는 것들은 있습디다.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이건 싸가지 이전에 지능 문제 아님?

청첩장 보낼 생각이면 적어도 상중에 못가더라도 연락이라도 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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