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강아지 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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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생각이안나님의 댓글
널 보낸지 90일째..
좀 괜찮나 싶으면 이런글, 너의 사진, 동영상등으로 또 엄마는 바보같이 눈물짓곤 해 근데 그것보다 힘든건 아무렇지않게 생활하다 문뜩 쓰러질거같이 무너져 내릴거같이 사무치는 그리움이 찾아올때야..
주체할수없는 그런 순간 순간들이 날 계속 힘들게한다 근데 힘들어도 돼
널 그리워하는게 힘든게 아니야 너가 내 옆에 없다는 그 자체가 힘든거지.. 그냥 죽으면 끝이겠지? 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너가 정말 댕댕별에서 안아프게 뛰어노는 상상을 하면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죽으면 정말 너가 날 반겨줄까
그 표정과 그 꼬리...상상만으로 마음이 벅차다
너무 보고싶은 내애기
엄마는 오늘도 널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더 사랑해 !!!
좀 괜찮나 싶으면 이런글, 너의 사진, 동영상등으로 또 엄마는 바보같이 눈물짓곤 해 근데 그것보다 힘든건 아무렇지않게 생활하다 문뜩 쓰러질거같이 무너져 내릴거같이 사무치는 그리움이 찾아올때야..
주체할수없는 그런 순간 순간들이 날 계속 힘들게한다 근데 힘들어도 돼
널 그리워하는게 힘든게 아니야 너가 내 옆에 없다는 그 자체가 힘든거지.. 그냥 죽으면 끝이겠지? 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너가 정말 댕댕별에서 안아프게 뛰어노는 상상을 하면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죽으면 정말 너가 날 반겨줄까
그 표정과 그 꼬리...상상만으로 마음이 벅차다
너무 보고싶은 내애기
엄마는 오늘도 널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