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CD카세트 가격.jpg

95년도 아남TV 브라운관 29인치 100만원에 샀음 ㅋ

탈 중의 으뜸은 단연 디지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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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핸드폰도 처음엔 100만원...

당시 돈으로 3-400만원 넘었고 그래서 완전완전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90년 중반에 삼성 애니콜 처음 나올때 100정도 했고 그때도 모토로라는 그것보다 더 비쌌습니다.

삐삐도 처음엔 100만원 넘었음..

88년도.... 비디오플레이어가.. 40만원인가 그랬는데...

컴퓨터 가격에 비하면...

삼성 마이마이가 소니 워크맨에 비해 턱없이 두껍고 투박했는데요. (오토리버스가 뭐라고 그것도 처음엔 장착 못함.) 어느순간 퀀텀 점프하듯 갑자기ㅡ슬림하고 예쁘게 잘만들게.되더군요. 기술적 점프가 있었는데, 이때 무슨알이있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소니 엔지니어들을 비싼 연봉에 영입한건지... 돈주고 소니기술 사온건지... 정말 갑자기 노하우가 생겼건건지(이건 아닌거같고) 로열티내고 기술을 사왔나?궁금

저때 전축 백만원 넘었던걸로기억..  전축이 뭔지 모르시는분도 많을듯ㅎㅎ

저래서 누가 가져갈까봐 어께에 짊어지고 다녔구나

누가 그랬다는거죠? ㅋㅋ

97년도에 중학교 입학선물로 삼촌이 아이와 워크맨 사줬었는데 그것도 12만원?정도 했던거같음.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캬~

혁신인데

지하철 역에서 파는 9900원짜리 삼성카세트 플레이어도 있었지

현재 가치로 1,005,956원이네요

대략 백만원 (인플레이션 계산 사이트 적용 결과)

비디오테이프와 함께 유물이 됐군.

90년대에 있었음.



망가진거 고치려다 죽을뻔 했지만, 히히.

CD랑 테잎이랑 같이 되고, 16곡 메모리 기능도 있네.

저 당시면 그럴만 하네.

펜티엄 아닌



cpu486 DX50

213만원 생각나네

저때 당시 슈퍼패미콤 게임팩가격 15~12만원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