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할아버지가 600km나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간 이유 작성자 정보 핵탄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4.11 08:12 컨텐츠 정보 2,544 조회 3 댓글 15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15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3 이넘은또뭐야님의 댓글 이넘은또뭐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1 08:15 아들: 자전거는 차로 실어다 드릴테니 돌아갈땐 걸어가세요(?) 아들: 자전거는 차로 실어다 드릴테니 돌아갈땐 걸어가세요(?) 유비님의 댓글 유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1 08:39 감동파괴자!! 감동파괴자!! The방배동살코기님의 댓글 The방배동살코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1 09:09 일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서 부모님 간병하는 중인데, 일하다 생각나서 전화하면, 엄마 아빠 놀러와서 바쁘니까 이따가 통화하자 해놓고 노느라 잊어버리시던 시절이 제일 그립네요. 아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게 제일 어렵고 대단한 일 같습니다. 차타고 저 거리 이동해도 피곤해서 앓아누우실까 걱정이 되는데, 자전거로 매번 저러면 자식은 걱정에 마음이 미어지지 않으려나. 일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서 부모님 간병하는 중인데, 일하다 생각나서 전화하면, 엄마 아빠 놀러와서 바쁘니까 이따가 통화하자 해놓고 노느라 잊어버리시던 시절이 제일 그립네요. 아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게 제일 어렵고 대단한 일 같습니다. 차타고 저 거리 이동해도 피곤해서 앓아누우실까 걱정이 되는데, 자전거로 매번 저러면 자식은 걱정에 마음이 미어지지 않으려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넘은또뭐야님의 댓글 이넘은또뭐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1 08:15 아들: 자전거는 차로 실어다 드릴테니 돌아갈땐 걸어가세요(?) 아들: 자전거는 차로 실어다 드릴테니 돌아갈땐 걸어가세요(?)
The방배동살코기님의 댓글 The방배동살코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1 09:09 일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서 부모님 간병하는 중인데, 일하다 생각나서 전화하면, 엄마 아빠 놀러와서 바쁘니까 이따가 통화하자 해놓고 노느라 잊어버리시던 시절이 제일 그립네요. 아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게 제일 어렵고 대단한 일 같습니다. 차타고 저 거리 이동해도 피곤해서 앓아누우실까 걱정이 되는데, 자전거로 매번 저러면 자식은 걱정에 마음이 미어지지 않으려나. 일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서 부모님 간병하는 중인데, 일하다 생각나서 전화하면, 엄마 아빠 놀러와서 바쁘니까 이따가 통화하자 해놓고 노느라 잊어버리시던 시절이 제일 그립네요. 아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게 제일 어렵고 대단한 일 같습니다. 차타고 저 거리 이동해도 피곤해서 앓아누우실까 걱정이 되는데, 자전거로 매번 저러면 자식은 걱정에 마음이 미어지지 않으려나.